[헬로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8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AI 기반의 보안 관제 솔루션 고도화 기술과 적용방안 세미나 - XAI, 클라우드 보안,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지능형 선별관제 솔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IoT,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트래픽의 규모가 끊임없이 증가하면서 악성 공격과 데이터 유출의 위험이 있는 디지털 자산을 처리하기 위한 빠르고 정확한 AI 기반의 보안관리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기존 단순한 CCTV 기반의 영상분석과 관제 시스템은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지능형 CCTV 기반의 AI 영상인식, 분석 시스템만이 IoT보안, 국방,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팩토리, 사회안전 등 다양한 각 산업분야에 연계되어 점점 더 많은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시장은 최근 13년 동안 30배 이상 증가했고, 2022년 그 규모가 1,3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P&S 마켓 리서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차지하는 인공지능 시장규모가 연평
[헬로티]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힐셔(Hilscher)가 자동화 시장에서 가장 작은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인 M.2 2230 포맷의 새로운 cif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에 맞게 장착, 설치, 연결만 하면 된다. M.2 소켓에 최신 네트워크 기술 적용 - 즉시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PCI Express M.2 표준은 제조업체들이 소형의 스마트한 혁신적인 장치를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부속 카드를 통해 시스템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힐셔는 M.2 2230 Key A+E 포맷의 cifX를 통해 실시간 이더넷 및 필드버스 통신을 위한 M.2 PC 카드를 제공한다. 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으로 기존의 장치나 신규 장치를 산업용 자동화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힐셔의 즉시 사용 가능한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은 제조업체들의 제품 설계를 대폭 간소화하고, 새로운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지향적 기술을 통해
[헬로티] AMD가 최대 64개의 코어와 최대의 대역폭을 갖춘 기업용 AMD PRO 기술 기반의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PRO(Ryzen Threadripper PRO) 프로세서 라인업을 발표했다. PC 제조사와 SI 업체가 제작하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전용으로 설계된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PRO 프로세서는 멀티스레드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최대의 코어 수는 물론 고주파 단일 코어 성능 등 독보적인 컴퓨팅 기능을 폭넓게 제공한다.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PRO 프로세서는 예술가, 건축가, 엔지니어 및 데이터 과학자에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AMD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 총괄 매니저 사에이드 모쉬케라니(Saeid Moshkelani) 부사장은 “AMD라이젠 스레드리퍼 PRO 프로세서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의 컴퓨팅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며,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탁월한 성능, 높은 코어 수 및 대역폭과 더불어 AMD PRO 기술의 뛰어난 관리성 및 독보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 등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AMD 라
[헬로티] 로옴(ROHM)은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백색가전용으로 제로 크로스 검출 IC BM1ZxxxFJ 시리즈를 개발했다. 대부분의 백색가전은, 모터 제어 및 마이컴 제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AC (교류) 파형의 전압 0V 지점 (제로 크로스점)을 검출하는 회로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가 필요하다. 기존의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는 일반적으로 포토 커플러를 사용하며, 그 소비전력은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대기전력 중, 1/2 정도를 차지한다.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제로 크로스 검출이 가능한 IC다. 포토 커플러 없이 제로 크로스 검출이 가능하여, 상시 통전 시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의 대기전력을 0.01W까지 극소화하였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에도, 포토 커플러를 사용한 기존의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에서 AC 전압에 따라 발생하는 지연 시간의 오차를 ±50µs 이하까지 극소화했다. 이에 따라 국가별로 다른 AC 전원전압에 대해서도 고효율로 모터를 구동할 수 있어, 기존의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로는 어려웠던 마이컴 구동도 가능하다. 1. 포토 커플러가 필요없는 제로 크로스 검출 회로로, 애플리케이션의 대기전력 극소
[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2채널 인터리브 부스트-PFC(Interleaved Boost-PFC) 토폴로지를 지원하는 STNRGPF02를 출시해 디지털 전원공급장치 컨트롤러 제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속하게 회로 설계를 완료하고 외부 부품을 선택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eDesignSuite를 이용해 손쉽게 디바이스를 구성할 수 있다. STNRGPF02는 일반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탁월한 유연성과 빠른 설계 주기를 제공하는 등 600W - 6kW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지털 파워의 장점을 구현해준다. 동시에 다른 디지털 솔루션보다 훨씬 더 뛰어난 시스템 집적도를 갖춰 별도의 DSP나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다. STNRGPF02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산업용 모터, 에어컨, 가정용 및 상업용 가전기기, 셀룰러 기지국, 통신 인프라, 데이터센터 장비,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등이 있다. STNRGPF02는 평균 전류 모드 제어 기능으로 고정 주파수에서 CCM(Continuous-Conduction Mode)으로 동작한다. 내부 전류 루프에 하드웨어
[헬로티] ADI의 ‘RF 트랜시버’와 인텔의 ‘Arria 10FPGA’ 기술 결합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5G 네트워크를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한 무선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인텔(Intel Corporation)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무선 플랫폼은 ADI의 첨단 RF 트랜시버 기술과 인텔의 고성능 저전력 Arria 10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의 결합을 통해, 개발자가 최적화된 5G 솔루션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설계 툴 세트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거래가 갈수록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어디에서나 소비 및 전송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통신 시장은 대역폭과 지연 이슈에 대한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이미 설치된 무선 네트워크에서는 사설망과 공중망 양쪽 모두에서 트래픽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무선 사업자들은 5G 네트워크의 용량, 성능,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공개 표준과 기존 통신
[헬로티]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 https://www.idc.com/kr) 는 7월 15일 ‘미래의 엔터프라이즈(The Future Enterprise): 하이퍼 엑스(Hyper X)’를 주제로 CIO 서밋 2020 버추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DC CIO 서밋 컨퍼런스는 IDC가 CIO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온 ICT 분야의 대표적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초로 버추얼 포멧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IDC 는 본 행사를 통해 넥스트 노멀 시대에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방안을 CIO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한국IDC에서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가 ‘포스트 코로나: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CIO 전략의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CIO와 DX리더가 새로운 현실과 비즈니스
[헬로티] 전세계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미국 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ADI)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를 209억 달러(한화 25조 1949억원)에 인수합병(M&A)한다는 최종 계약을 7월 13일(미국 현지시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맥심의 주주는 ADI 주식 0.63 주를 합쳐 약 68억 달러에 이르는 합작 회사의 지분 31%를 얻게된다. 이번 거래는 2021년 여름에 종료 될 것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ADI는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ADI는 52억 달러의 매출로 2위이며 점유율이 10%다. ADI의 산업별 판매량은 산업(50%), 통신(21%), 자동차(16%), 소비자(13%) 순으로 구분된다. 맥심의 경우에는 2019년 19억 달러의 매출로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7위를 기록했다. 맥심은 자동차,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가 합병되더라도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업계 1위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절반 규모에 불과하다(TI의 지난해 매출은
[헬로티] 삼성전기가 자동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계)과 제동장치에 들어가는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를 개발해 고부가 전장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파워트레인용 MLCC 3종과 ABS(잠김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Anti-lock Brake System)용 MLCC 2종을 최근 개발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거래선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전장용 MLCC 파워트레인용 MLCC는 자동차의 동력전달계 내부의 고온, 고압 환경에서 고용량을 구현해야 하므로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삼성전기는 2012크기(2.0X1.2mm)에 1.0uF(마이크로패럿: 전기 용량), 3216크기(3.2X1.6mm) 2.2uF, 3225크기(3.2X2.5mm) 4.7uF 등 총 3종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기는 독자적인 세라믹 및 전극 재료와 초정밀 적층 공법을 적용해 크기별 최고 전기 용량을 구현했고, 최고 100V(볼트) 고전압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12V(볼트)이던 자동차 전기시스템이 최근 48V(볼트)의 고전압으로 바뀌고 있어 자동차용 배터리는 물론, 5G 네트워크, 태양광 등 산업용 기기
[헬로티] 삼성전자가 반도체 미래 기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설립한 ‘산학협력센터’가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대학의 연구역량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를 질적으로 성장시키는 기초 토양이라는 판단에 따라 2018년 7월 산학협력을 전담하는 ‘산학협력센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매년 ▲전, 현직 교수 350여 명 ▲박사 장학생 및 양성과정 학생 400여 명 등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산학과제 지원 규모를 기존 연간 400억원에서 2배 이상 확대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전경 삼성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산학협력 기금 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러한 산학협력 투자는 ▲연구활동 지연 ▲과제 보류 ▲연구비 축소 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으며 위축돼 있는 국내 대학들의 연구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학들이 반도체 연구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고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가 보유한 첨단 반도체 설비를 대학들이 연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삼
[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생체인식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핑거프린트 카드(Fingerprint Cards AB, 이하 핑거프린트 카드)와 지문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BSoC(Biometric System-on-Card)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접촉식 지불카드의 보안 및 편의성 향상에 대한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고자 한다. BSoC는 ST의 ST31/STPay 칩셋에 기반한 최신 보안결제 기술과 STM32 범용 마이크로컨트롤러, 그리고 핑거프린트의 차세대 T-형 센서 모듈을 통합하여 배터리가 필요없는 안전한 턴키 솔루션을 금융시장에 제공한다. ST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마케팅 상무인 로랑 드고끄(Laurent Degauque)는 “효율적인 비용 그리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생체 인증은 금융 거래의 보안 수준과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은행은 비접촉식 결제에 대한 최대 거래 금액 한도를 높이거나 없앨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핑거프린트 카드는 배터리가 없고 공간에 제약이 있는 기기용 솔루션 분야에서 이미 시장에서
[헬로티] 파워 리프트 게이트, 선루프, 전동 시트, 연료 펌프 등 점점 더 많은 전기 모터가 자동차에 사용되어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브러쉬 및 브러쉬리스 DC 모터 제어 용 새로운 모터 시스템 IC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IC는 전원장치와 통신 인터페이스를 통합한 다중 하프 브리지 MOSFET 드라이버이다.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바디 파워 총괄 사업부장인 안드레아스 돌 (Andreas Doll) 부사장은 “인피니언의 고집적 모터 시스템 IC를 사용하면 기존 솔루션 대비 보드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특허받은 적응형 MOSFET 드라이버는 시스템의 전자기 호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스위칭 손실을 줄인다. 또한 제어 알고리즘은 게이트 전류를 자동으로 조절해서 시스템의 MOSFET 파라미터를 보정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총 7개 제품으로 구성되며 VQFN-48 패키지 (7mm x 7mm)로 제공된다. 이들 IC 제품은 외부 N-채널 MOSFET 구동을 위한 최대 4개 하프 브리지 드라이버를 포함한다. 통합된 선형 전압 레귤레이터는 25
[헬로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전자 솔루션 제조업체 몰렉스(Molex)로부터 2년 연속 올해의 APS e-카탈로그 유통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2019년 올해의 글로벌 e-카탈로그 유통사 선정과 더불어 올해의 유럽 e-카탈로그 유통사 상 및 올해의 미국 e-카탈로그 유통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우저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고객 수의 증가와 가장 빠른 POS 성장을 인정받아 올해의 APS e-카탈로그 유통사 상을 수상했다. 몰렉스의 글로벌 유통 부문 부사장 프레드 벨(Fred Bell)은 “고객 서비스, 판매 및 제품 폭에서 회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마우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마우저는 올해의 전반적 성공에 기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0년 이후에도 그 기세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우저의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마케팅 및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부사장은 “올해에도 마우저의 성과를 인정하는 또 다른 상을 몰렉스로부터 수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지난 1년간 몰렉스
[헬로티] 웨스턴디지털이 새로운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와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지 플랫폼을 선보인다. 먼저, WD 골드(WD Glod) 제품군에 16TB 및 18TB CMR HDD를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울트라스타(Ultrastar) JBOD 플랫폼과 울트라스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서버는 울트라스타 16TB 및 18TB CMR HDD를 적용해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수직적 통합 능력과 폭넓은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데이터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에너지 보조 기술, 기구 설계, 재료 및 기록 기술 등 HDD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관련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에는 업계 최초로 EAMR(Energy-Assisted Magnetic Recording,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을 적용한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호스트 관리형 SMR HDD(20TB Ultrastar DC HC650 host-managed SMR HDD)’와 ‘16TB 및 18TB
[헬로티]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이클립스 재단 IoT 커뮤니티, OpenADx 워킹 그룹, ROS 2 테크니컬 스티어링 커미티와 함께 이클립스 싸이클론DDS를 Tier 1의 ROS 2미들웨어로 이끌었다. 이번 ROS 2 폭시 피츠로이 (폭시) 출시로 로봇, 자율주행차 개발은 이제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이클립스 싸이클론 DDS는 초기부터 DDS를 작업하고 혁신한 에이디링크의 경험을 활용한 OMG(개체 관리 그룹: Object Management Group)의 DDS(데이터 배포 서비스: Data Distribution Service) 표준을 차세대 구현한 것이다. 에이디링크는 로봇공학,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IoT 의 특징, 사용성, 성능 및 신뢰성 측면에서 DDS리퍼런스를 구축하기 위해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박스 로봇 공동창업자 겸 CEO Tom Panzarella는 "박스 로봇은 고속주행, 절대적인 안전, 자율성을 위해 인간과 동일한 공간인식 능력을 갖춘AGV 인식 스택을 재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장거리 3D 디지털 LiDAR에서 최신으로 발전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