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차량통신 전문기업 한일프로텍은 3D프린터 제조기업인 독일의 German RepRap의 LAM시리즈 'L280'을 선보였다. L280은 최초로 액상 실리콘 고무와 같은 액상 소재를 적층가공 할 수 있는 3D프린터다. L280은 X자 엇갈림, 격자 또는 벌집 구조 등을 구현할 수 있으며, 모형의 구조는 분자 레벨로 조정된다. 이뿐 아니라 LAM 공정으로 적용방향과 그로 인한 가교결합은 높은 정확성을 나타냈다. 3D프린터 고무 소재인 액상 실리콘 고무(LSR)는 높은 등급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제품에 사용된다. 이미 실리콘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검증된 실리콘 특유의 이점을 빠른 프로토 타이핑, 복잡한 부품의 소량 생산에 결합할 수 있다. ▲L280이 실리콘 고무 소재를 활용해 적층 제조하는 과정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3D프린터 전문기업인 큐비콘은 FFF, DLP방식의 데스크탑 3D프린터와 3D스캐너, 산업용 FFF 3D프린터 등 자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FFF 방식 데스크탑 3D프린터인 'Single Plus - 320C'는 직감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4.3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됐으며, 내장형 3중 필터, 유지 보수가 용이한 분리형 익스투르더 모듈 & 교체형 노즐이 내장돼있다. FFF 방식의 산업용 3D프린터인 'Dual Pro - A30C'는 일체형 듀얼 익스투르더, PGM알고리즘을 적용한 오토 레벨링 플러스 3세대, 내장카메라 등이 탑재돼있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3D프린터 기업 엘코퍼레이션은 폼랩(Formlabs)의 LFS 방식 3D프린터인 ‘Form3’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Form3는 레이저를 이용한 기존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방식을 업그레이드한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방식의 3D프린터로 ‘Form2’보다 높은 해상도와 출력 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엘코퍼레이션은 부스에서 Sintratec, Ultimaker, ColorFabb, Markfoged, BigRep, Shing3D의 3D프린터 라인업과 각 장비가 제작한 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헵시바는 자사 3D프린팅 브랜드 Veltz 3D 라인업을 전시했다. Veltz 3D의 SLA 3D프린터는 시간당 400g을 출력하며, 촘촘하고 얇은 서포트로 인해 후가공이 간편한 장비다. 이뿐 아니라 기존 방식의 목업 제작비에 비해 최대 10%의 가격으로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CNC가공이 툴에 영향을 받은 것과 달리 SLA는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형상에 상관없이 설계 도면과 완벽하게 동일한 구현이 가능하다. 한편, 헵시바는 3D출력센터(응용기술센터)를 2013년부터 설립해 산업용 장비와 공정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력센터에서는 CAD의 종류와 상관없이 3D프린팅이 가능하다. ▲올해 출시된 Veltz 3D의 SLM 3D프린터 120M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분말소재 제조기업 하나AMT는 3D프린팅에 활용되는 금속 분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분말에 한해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은 위험물에 속한 인허가 대상의 소재다. 하나AMT는 두 소재에 대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테인리스나 니켈 분말 제조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AMT는 3D프린팅에 들어가는 금속 분말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하나AMT는 다양한 분말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 독일 지사 설립을 통해 국제적인 활로를 모색했다. ▲하나AMT는 3D프린팅에 활용되는 금속 분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XYZ Printing은 개인용 3D프린터와 전문가용 3D프린터 라인업을 비롯해 휴대용 3D스캐너, 3D펜 및 다양한 종류의 필라멘트를 선보였다. XYZ Printing이 전시한 3D프린터 중 하나인 'da vinci 1.0 pro'는 전문가를 위한 3D프린터로서 자동 로딩 필라멘트 시스템을 채택해 노즐에 필라멘트를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또한, 1.75mm의 필라멘트 규격만 동일하면 타사의 필라멘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용 소형 3D프린터인 'da vinci nano'는 오토 레벨링 및 오토 피딩 시스템을 갖춰 설정 및 유지 보수가 간단한 장비다. 4.7kg의 무게로 이동이 편리하며, XYZmak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모델을 로드하고, 손쉽게 프린팅할 수 있다. XYZ Printing은 데스크탑 3D프린터 분야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는 개발업체다. XYZ Printing는 누구나 3D프린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3D측정기 기업 크레아텍(Createc)은 HandySCAN 3D 라인업과 Go!SCAN 3D 라인업을 선보였다. HandySCAN 3D는 휴대성과 정확성을 두루 갖춘 고정밀 3D스캐너로서 손쉬운 사용이 특징이다. HandySCAN 3D는 빠른 속도로 고품질 스캐닝이 가능하기에 측정 환경 변화와 측정물의 움직임에 상관없이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다. Go!SCAN 3D는 빠른 스캔 속도와 손쉬운 사용이 특징인 휴대용 3D스캐너다. 다양한 크기, 복잡한 형상도 정확하게 스캔할 수 있으며, 스캔데이터를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해 고객의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신속한 셋업으로 어떤 측정물이라도 빠르게 스캐닝할 수 있으며, 선명한 컬러를 포함한 고해상도 스캔데이터를 제공한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크리에이터블은 자사가 개발한 3D프린팅 온라인 제조 서비스를 선보였다. 크레이에터블은 아이디어, 시제품 단계부터 양산까지 제조의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제공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블의 온라인 제조 서비스는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상품화까지의 과정을 담당한다. 3D모델링 서비스는 간단한 3D모델링 수정부터 양산에 적합한 디자인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시제품 제작 서비스는 3D프린팅, CNC 정밀가공을 활용할 수 있는 제작 노하우를 확보했다. 또한, 상품화를 위한 양산 서비스는 제품 디자인과 용도에 적합한 양산 기술을 컨설팅한 뒤 금형 사출, 정밀가공 등의 양산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3D프린터 제조기업 윈포시스는 의료 전용 금속 3D프린팅 패키지를 선보였다. 윈포시스가 출시한 ‘MetalSys-Medical’는 의료기기 적층제품에 최적화된 금속 프린팅 패키지로서 의료기기의 생명인 신뢰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해 분말 이력관리 시스템, 공정 및 품질관리 시스템, 진공 챔버 기술 등을 탑재했다. 윈포시스는 ‘MetalSys-Powder’라는 분말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바코드 기반으로 현재 사용되는 분말의 이력관리, 보관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MetalSys-MPT는 금속적층 가공물을 공정진행 동안 계속 모니터링해 금속 적층물의 공정을 검사하고, 최종 결과물에 대해 품질을 보증한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3D프린팅 소재 개발 기업 그래피(Graphy)는 자사가 개발한 소재인 S-Plastic과 Tera Harz를 선보였다. S-Plastic은 국내 최대 3D프린터 관련 화학회사의 원료를 엄선하고, 3D프린터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고기능성 광경화성 소재다. Tera Harz는 고강도, 고경도, 높은 내압축성 소재로서 엔지니어링 파트 및 기능성 덴탈 파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고기능성 3D프린팅용 광경화성 신소재다. Tera Harz는 기존의 단순 시제품 제작에 머물던 3D프린팅 소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높은 내 충격성을 기본으로 한다.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한 3D프린팅 제조 기업 캐리마는 캐리마는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DLP 3D프린터인 ‘EM’과 산업용 3D프린터인 ‘TM 4K’를 공개했다. 출시 기념으로 캐리마 전시부스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보급형 DLP 3D프린터 EM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와 무알콜의 친환경 세척제를 사용해 한정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높은 내구성의 엔진을 장착했기에 LCD 3D프린터에서 발생하는 잦은 패널 교체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4K UHD엔진을 탑재한 산업용 3D프린터 TM 4K는 빛으로 원료를 경화시키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정밀도를 높이면서 조형할 수 있는 빌드 사이즈를 키웠기에 대형 팔찌와 목걸이 체인 모델 등 출력이 가능해졌다. ▲3D프린터 EM을 비롯해 캐리마가 자체 개발한 3D프린터 모델 한편,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3D시스템즈 공식 리셀러 기업인 세중정보기술은 금속3D프린터 'DMP FACTORY 350' 출력물을 비롯해 DLP 방식 3D프린터 'FabPro 1000', 플라스틱 3D프린터 'Figure 4 Standalone', 캐스팅용 프린터 'ProJet 3600 HD MAX'의 출력물을 선보였다. 세중정보기술은 전시회에서 선보인 3D시스템즈의 3D프린터를 통해 단순히 장비만의 성능을 강조하지 않고, 기존 금속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기업’, ‘산업용 장비’, ‘프린팅 소재&rsqu
[첨단 헬로티]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6월 2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됐다.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아 국내 최대 규모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와 더불어 이번 인사이드3D프린팅에서 동시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는 글로벌 3D프린팅 기업 인사가 두루 참여해 일찍이 참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3D시스템즈의 이기봉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제조 솔루션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 A룸에서 진행된 국제 컨퍼런스에서 3D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프린터&소재 세일즈를 총괄하는 이기봉 대표가 키노트 발표를 진행해 디지털 적층제조 솔루션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했다. '글로벌 AM 트렌드와 산업별 유즈 케이스'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 대표는 적층 제조 기술이 각 부품과 제품을 디자인하거나 생산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는 선진 제조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들은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개발
[첨단 헬로티]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28일까지 총 3일간 열릴 인사이드3D프린팅은 올해 6회째를 맞으며, 단일 분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D프린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일프로텍, HP, 3D시스템즈, 데스크톱 메탈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3D프린팅)가 2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기업’, ‘산업용 장비’, ‘프린팅 소재’다. 먼저, 미국의 HP는 2015년 3D프린팅 사업 진출 이래, 국내 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멀티젯퓨전(MJF) 기술을 이용한 풀 컬러 3D프린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격이 한 층 저렴해진 신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선보여 참관객의 주목을 끌었다. 미국 3D시스템즈 역시 올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3D시스템즈는 다양한 산업용 3D프린팅 장비, 3D스캐
[첨단 헬로티] 협동로봇 글로벌 제조기업인 유니버셜로봇이 지난 6월 25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협동로봇 서울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동로봇 서울 세미나에서는 협동로봇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 도입 방법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UR+ 앱스토어의 유니버셜로봇 플러스, 중견 중소기업을 위한 협동로봇 도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렌탈사업 상품이 소개됐다. ▲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유니버셜로봇이 6월 25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협동로봇 서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총 다섯 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는 유니버설로봇 김병호 부장이 'why cobot? 협동로봇의 필요성 How? 협동로봇 도입방법과 적용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유니버설로봇 성황현 과장이 'UR+ 앱스토어,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란?'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했으며, GS글로벌 박찬완 차장의 '중견·중소기업들을 위한 협동로봇 도입 및 로봇렌탈사업 상품 소개' 발표가 진행됐다. Onrobot 최민석 지사장의 'UR+ : Onrobot 협업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원 스톱 샵', Pickit 구성용 지사장의 'UR+ : Pick-it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