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소재·부품·장비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 관련 분야 중점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6일(목)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0년 우수기업연구소(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 산업부 이 행사에서는 금년도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에 신규 선정된 48개 중소·중견기업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ATC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우수기업연구소(Advanced Technology Center) 육성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대한 R&D 역량향상 지원을 통해 산업혁신의 핵심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부는 ATC 과제 수행기업들이 이룬 성과 가운데 특별히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5명의 연구자에게 ‘ATC 기술혁신상’(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신규 선정된 48개 중소·중견기업은 현재 혁신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로서, 향후 세계적인 기업 연구소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연구소이며, 정부는 이를 위해 기업당 매년 약 5억 원씩, 4년간 총 약 90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헬로티] 파트너에게 고객 중심 디지털 시대 성장 이끄는 역량과 인사이트 제공 HP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인 ‘HP 앰플리파이(HP Amplify)’를 공개했다. HP 앰플리파이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역량 강화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11월 1일부터 커머셜 파트너부터 적용, 2021년 하반기까지 일반 리테일 파트너로 확대된다. HP 앰플리파이는 최상의 HP 파트너 제품, 도구, 교육을 하나의 직관적인 프로그램에 담아내 파트너들이 다양한 혜택을 활용하고 고객과 보다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너지(Synergy) 및 파워(Power)라는 두가지 방식의 보상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가 부가가치 서비스와 역량에 보다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즉, 역량 강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파트너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HP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오늘날 급변하는 상황에서 고객은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원한다”며, “HP 앰
[헬로티] 전 세계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담은 설문조사 자료 페이스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중소기업의 현황을 담은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매년 두차례 실시하고 있는 ‘퓨처 오브 비즈니스(Future of Business)’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 약 3만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약 90%가 코로나19에도 사업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태지역 조사 국가 중 홍콩과 더불어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향후 전망을 낙관하는 비율은 32%에 그쳐 일본, 홍콩 다음으로 아태지역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세일즈는 향후 성장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35%는 지난 달 매출 25%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
[헬로티] 8개 사용 시나리오 중 6개 부문 상위 3위 진입, ‘디지털 트윈’ 부문 최고 득점 아비바가 버댄틱스(Verdantix) 2020 그린 쿼드런트 (Green Quadrant) 설비 자산 성능 관리(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이하 APM) 보고서에서 솔루션 부문 업계 리더로 선정됐다. ▲아비바 APM 부문 수장 킴 쿠스토(Kim Custeau) 아비바는 올해 버댄틱스 보고서 평가에 참여한 첫해에 마켓리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버댄틱스의 이번 보고서는 유지보수, 신뢰성 엔지니어링 및 운영, 안전성 부문의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APM 솔루션 상위 11개 업체의 116개 항목을 상세 평가하여 작성됐다. 또한, 284명의 엔지니어링 및 유지보수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및 라이브 제품 데모를 통한 기능 평가와 함께 10여 차례의 심층 소비자 인터뷰도 진행됐다. 버댄틱스 CEO 데이비드 멧캘프(David Metcalfe)는 “APM 시장에서 아비바의 역량은 경이롭다. 아비바는 경쟁사 대비 더 광범위한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비바는 설
[헬로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새로운 선 정리 고속 충전 케이블 ‘클린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리아 DT-800 마그네틱 클린업 케이블 스마트폰, 태블릿, 보조배터리와 같은 IT 용품을 사용하다 보면 책상 위나 가방 속이 온갖 선으로 뒤엉키는 경우가 있다. 칼리아에선 뒤엉킨 선을 정리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를 위해 클린업을 출시했다. 클린업은 충전 케이블의 사이사이에 14개의 자석이 결합돼 있어 동그랗게 말면 자석과 자석이 붙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1M 길이 안에 14개 자석이 일정하게 있기 때문에 원하는 크기나 형태를 만들어 보관할 수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케이블의 유연함, 높은 마감 처리, 튼튼함 등의 나머지 장점이 더해져 기존의 선 정리 케이블이나 선 정리 도구를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더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충전 케이블 본연의 중요한 기능인 고속충전은 높은 전류를 전송하기 때문에 저항 기능이 떨어질 경우 기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데, DT-800 고속 충전 케이블은 USB-IF 표준규격 저항(56KΩ)을 사
[헬로티] 디지털 뉴딜을 계기로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지난 15일(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현판식 및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성장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 산업부 금번 행사에는 제조-5G‧AI‧데이터 업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민간 산업 디지털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정부가 지난 14일(화) 발표한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의 큰 축인 ‘디지털 뉴딜’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유한 주력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제품기획‧R&D·생산‧유통‧서비스 등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고도화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헬로티] 삼진엘앤디와 스페이스솔루션이 ‘2020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사진 : 스페이스솔루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운영기업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면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삼진엔앤디와 스페이스솔루션을 비롯해 총 89개사가 운영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선정된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정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중기부는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대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헬로티] 얼티메이커가 기업들이 적층제조 채택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을 뛰어 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소프트웨어 솔루션 얼티메이커에션셜스를 출시했다. 기업은 얼티메이커에션셜스를 통해 기존 IT 인프라에 3D프린팅을 도입하고 원활하게 3D프린팅 소프트웨어를 배분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공급함으로써 워크플로우 관리의 개선 필요성, 제조 산업에 존재하는 지식 격차 등 IT 분야의 몇몇 두드러진 골치거리를 해결한다. 기업 IT 부서의 주요 관심사는 배분 3D프린팅 소프트웨어를 중앙에서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얼티메이커에션셜스는 업데이트 내용과 플러그인들을 조직의 여러 유저에게 동시에 공급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하고 조직에 있는 여러 3D프린터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얼티메이커에션셜스에는 완전히 새로운 직접 지원 기능과 일련의 검증된 플러그인들이 들어 있어 3D프린팅 출력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조직들은 얼티메이커에션셜스 구독을 통해 완벽한 3D프린팅 인프라 도입에 필요한 기업급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 조스 버거 얼티메이커 CEO는 "인더스트리 4.0
[헬로티] 유럽렌탈협회(ERA)가 주관하고 심사하는 시상식에서 탁월한 에너지 관리능력 인정받아 볼보건설기계그룹이 2020년 유러피안 렌탈 어워드(European Rental Awards)에서 에너지 관리 부문 ‘지속가능 렌탈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에너지 관리능력을 인정 받았다. 유러피안 렌탈 어워드(European Rental Awards)는 인터내셔널 렌탈 뉴스(International Rental News)가 주최하고 유럽렌탈협회(ERA)가 주관, 심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6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결과를 발표 했다. 볼보건설기계가 렌탈업계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실행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가능 렌탈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볼보건설기계의 ‘에너지 매니지먼트 이니셔티브 (Energy Management Initiative)프로젝트’는 볼보건설기계가 그동안 진행해온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 캠페인(Sustainability Campaign)&rsq
[헬로티] 머지않은 미래에 적용할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 아이디어, 특허, 선행 연구 등 소개 예정 현대자동차는 12일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이 보편화될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를 보여주는 ‘미래 기술 애니메이션 시리즈(Future Tech Series)’를 공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첫 번째 영상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시트 내장형 ‘허그 에어백(Hug Airbag)’ 편이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애니메이션 ‘허그 에어백’ 편 이 영상 시리즈는 앞으로 현대차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과 연구개발자들의 아이디어, 선행 연구 중인 기술 등 다양한 모빌리티의 미래 시나리오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첫 번째 허그 에어백 영상에서 자율주행 시대 미래 모빌리티 안전에 대비해 적용이 가능한 신개념 에어백 기술을 소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 시트 배치가 자유로워진다면 에어백은 어떻게 개발돼야 하는지에 대한 현대차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예기치 못한 충돌 사고에서 온몸을 감싸는 풍선 같은 에어백이 있다면 어떨까?&rsquo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무역협회는 ‘20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맞이해 지난 14일(화) 코엑스에서 우수 기업(2개사)에 대한 포상 및 85개 신규 전문무역상사에 대한 지정서를 수여했다. ▲사진 : 산업부 전문무역상사는 대외무역법 제8조의2에 의거해 ‘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신 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지정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의미한다. 수출 경험, 해외 네트워크 등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이 수출에 성공하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을 대행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부는 전문무역상사 제도 확산을 위해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할인율 확대, KOTRA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연10회 무료 제공, 해외 지사화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출 대행 실적 등이 우수한 전문무역상사 2개 사(디케이, 베스트그린라이프)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디케이 사는 국산 배관기자재 등 수출을 대행하는 업체로, 일본 바이어에 국내 A사의 160만불 상당 밸브류 제품 수출
[헬로티] 공동 영업 마케팅을 통해 망연계 보안 출력 시장 확대 및 양사 레퍼런스 확장 기대 신도리코가 망연계 전문기업 한싹시스템(대표 이주도)과 보안 출력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망분리 환경에서 외부망(인터넷망)의 자료를 안전하게 출력할 수 있는 보안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양사가 협업해 ‘망연계 보안 출력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기 위한 것이다. 신도리코의 안정화된 복합기 제조 및 솔루션 개발 기술과 한싹시스템의 고성능 망연계 기술을 융합해 망연계 구간에서 출력하는 파일의 보안 전송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1세대 망연계 전문기업 한싹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인피니밴드(Infiniband)를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망연계 기술 선두주자다. 인피니밴드는 고성능 컴퓨팅과 기업용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통신 연결 방식을 의미한다. 최상위 보안 등급 획득은 물론 공인기관에서 성능 평가 1위를 차지해 망연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협력 분야는 서비스 개발∙제품 출시∙시장 확대 등 전
[헬로티] 기술 연구 기업인 Omdia가 세계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5년이면 98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 Omdia 인공 지능(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난 수년 동안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이 꺾이긴 했지만, 업계 부문별로 그 영향이 일정하지는 않다. 에너지, 석유, 가스 및 광산업 등 일부 산업은 긴축을 단행하는 반면, 보건 분야 같은 소수의 시장은 AI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 Omdia는 코로나19 팬더믹의 지속 기간과 그 영향의 심각성을 기반으로 네 가지 시장 시나리오를 설정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Omdia의 온건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시장은 앞으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2019~2025년의 누적 시장 규모가 코로나19 이전에 나온 전망보다 22%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사용자는 AI 소프트웨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에 따라 Omdia는 23개 산업 부문에 걸쳐 340가지 AI 이용 사례로 구성되며, AI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기회를 포착하는 분류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이용
[헬로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상황에서 소통 및 업무 생산성에서 높은 평가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는 현대모비스가 본사 전 직원 대상으로 플로우 도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플로우는 업무관리 협업툴로 프로젝트별 업무 처리, 1:1&그룹 채팅, 파일 공유, 일정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플로우를 도입하고, 파일럿 운영에 돌입했다. 이후 사용성 및 활용성을 검증해 올해 상반기 7천 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플로우는 업무 프로젝트 관리는 물론 현대모비스의 SAP 인사평가 시스템과 연동해 플로우 내에 기록한 업무 이력을 원클릭으로 평가시스템 내 데이터로 축적시킬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룹웨어의 조직도는 물론 이메일 시스템과 연동해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모비스는 중간관리자와 임원진들을 시작으로 플로우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기업문화팀은 사내 활성화 지원, IT부서는 기술 지원으로 대규모 조직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성공 요소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다. 플로우는 지난해부터 리모트 근무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고, 코로나19 이후 재택&midd
[헬로티]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파트너인 웅진(대표 이수영)이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를 획득했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AWS 클라우드 파트너 중에서 마이그레이션 디스커버리, 플래닝, 이전 및 운영 등 모든 마이그레이션 단계에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AWS로 비즈니스 이전을 도운 경험을 지니고 있는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AWS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파트너들은 마이그레이션의 모든 단계를 도우며, 전문적인 서비스 형태의 인력, 도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결과를 가속화한다. 이는 AWS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일정 규모 이상의 엔지니어나 기술능력을 필요로 한다. 웅진은 이번 취득을 통해 대량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진행시 수행결과의 품질 보장과 가속화를 앞당길 수 있는 전문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 웅진의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행조직은 명확한 예산 및 기간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워크로드 설계와 모범적인 AWS 클라우드 도입을 제시한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