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관심 집중 최근 LCD의 범용화, 가격변동성 확대,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가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전력효율, 플렉시블 구현, 고해상도, 장수명 등의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Micro LED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기획 및 분석지원사업(ICT 동향분석 및 정책지원)의 연구결과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 동향’ 자료를 토대로 Micro 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 개념과 시장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OLED가 이를 대체해 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중소형 제품 시장에서는 이러한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휴대전화 중 AMOLED 탑재 비중은 2010년 2.7%, 2015년 13.1%, 2016년 20.1%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IHS Markit은 2019년이 되면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AMOLED 시장(346억 달러)이
아나로그디바이스는 25A 스텝다운 µModule®(파워 모듈) 레귤레이터 신제품 LTM464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수의 연결된 LTM4645 디바이스간의 전류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LTM4645(N개)가 병렬로 연결되고 그 중 적어도 1개 이상의 디바이스가 백업용(+1)으로 사용된 시스템 구조(N+1)에서 1개의 디바이스가 고장을 감지해 전력 공급이 차단되어야 하는 경우, 백업용으로 사용된 1개의 디바이스가 전류를 공유함으로써 시스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예컨대 75A, 1V 부하의 ASIC은 총 75A를 구현하기 위해 3개의 LTM4645(=3x25A)를 필요로 한다. 이때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1개의 LTM4645를 백업용으로 추가하여 3+1 형태의 시스템을 구성하면 1개가 고장이 나더라도 4개의 LTM4645가 전류를 공유하여 75A를 제공할 수 있다. 1개의 레귤레이터가 고장 날 경우, 해당 디바이스는 전원 경로에서 자신을 차단하고 남아 있는 다른 3개의 LTM4645 레귤레이터가 중단 없이 동작을 유지하게 하라는 신호를 핫스왑 컨트롤러에 올려 보낸다. LTM4645의 N
주문형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와 헬리온 비전은 임베디드 비전 설계 및 프로토타이핑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표했다. 래티스의 임베디드 비전 개발 키트(Embedded Vision Development Kit)와 이를 위한 헬리온의 사전 패키지된 최신 IONOS™ 이미지 신호 처리(ISP) 옵션의 무료 평가 버전은 IP 선택 프로세스를 촉진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제품 출시를 앞당긴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하여, 로보틱스, 드론, 자동차, AR, 스마트 시티용 지능형 카메라 분야의 임베디드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탄생했다. 래티스와 헬리온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지금까지 양사가 고객들로부터 확인해 온 다양한 피드백들을 철저히 반영한 솔루션 창출에 주력해 왔다. 래티스의 이 개발 키트는 크로스링크(CrossLink™) 비디오 브리징 FPGA, ECP5™ 프로세싱 FPGA, 고해상 HDMI® ASSP를 하나의 모듈형 플랫폼에 통합하고 있으며, 헬리온의 사전 패키지된 ISP 옵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
온세미컨덕터가 급성장하는 자동차 이미징 분야에서 새로운 고집적 1.0 메가픽셀(Mp) CMOS 이미지 센싱 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 소자는 후방 및 주변 뷰 카메라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채택을 단순화, 가속화하는 저전력 SoC에 통합된 이미지 센서 및 프로세싱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개별 센서 및 프로세서 부품으로 구성된 기존의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더 뛰어난 PCB 공간 절약 효과를 가능케 하므로 설계자들은 차량 스타일이나 미학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카메라 솔루션을 멋지게 구현할 수 있다. 승용차에 사용되는 각종 카메라 및 이미지 센싱 기술은 계속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자동차용 카메라의 연간 출고량이 2020년까지 8천만 개를 가볍게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센서는 자율주행으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여러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로서 AS0140 나 AS0142와 같은 이미징 소자는 ADAS 분야에서도 운전자의 안락함, 편의성 그리고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 통합 센서들은 차량 설계자들이 운전자들에게 포괄적이고 명확한 시야를 제공하는 ‘쉽게-구현 가능한’ 솔루션이
IoT(Internet of Things)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인 텔릿은 블루투스 4.2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모듈 ‘BL871E2-HI‘를 출시했다. BL871E2-HI는 칩안테나가 내장된 듀얼모드 블루투스 모듈로서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호스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처리 능력과 외부 블루투스 스택을 통해 보안이 강력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여 엔드디바이스 설계를 효율적이고 단순하게 해준다. 또한 개발비용과 부품단가(BoM)를 절감하고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하드웨어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디바이스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BL871E2-HI 모듈은 개발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9.7x10.1mm 크기로 18개 패드의 LCC(Leadless Chip Carrier) 패키지로 제공되며, BR(Basic Rate)/EDR(Enhanced Data Rate) 및 저전력(LE) 연결을 지원한다. 스캐너 및 프린터, mPOS(mobile point of sales), 모바일 헬스케어(m-healthcare), 산업용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이
[첨단 헬로티] 올해 7월 기계산업 생산은 일반기계, 정밀기계업종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 대비 0.7% 증가했다. 일반기계는 반도체 공정 장비, 정밀기계는 환경분석기기를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금속제품은 해상금속구조물, 전기기계는 전기청소기, 수송기계는 벌크선 중심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기계산업(조선 제외) 생산은 2.6% 증가했다. 이와 관련, 본지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의 ‘기계산업 통계월보’를 바탕으로 기계산업 생산, 출하, 재고 동향 등을 정리했다. 일반기계, 정밀기계 분야 생산 호조세 기계산업 생산 현황을 업종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기계업종은 전용공작기계, 선박용 내연기관 등에서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반도체 공정 장비, 평판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굴삭기 등의 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17.6% 증가했다. 전기기계업종의 경우 리튬 이차전지팩, 통신선, 수치제어장치 등은 호조세를 나타냈으나 전기청소기, 김치냉장고, 배전반, 소형 이차전지셀 등에서 부진해 전년동월 대비 4.0% 감소했다. 정밀기계업종은 환경분석기기, 전자계측기, 내비게이션, 반도체검사장비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8.1% 증가했으나, 수송기계업종
실리콘랩스는 4.5G 및 eCPRI(Ethernet-based Common Public Radio Interface)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다채널 지터 감쇄 클록 신제품군을 발표했다. 실리콘랩스의 DSPLL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Si5381/82/86 클록은 4G/LTE용과 이더넷용 클로킹을 하나의 IC로 통합한 첨단 타이밍 솔루션이다. 이 고집적 클록 제품들은 스몰셀, DAS(distributed antenna system), µ-BTS, BBU(baseband unit), 프런트홀/백홀 장비 등의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개의 클럭 디바이스와 VCXO(voltage-controlled crystal oscillator)의 필요성을 없애 준다.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은 5G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향후 수년간은 기존 4G/LTE 네트워크를 보완하기 위한 작업들이 진행될 것이며, 실외의 네트워크 도달 범위와 수용 능력을 늘리고 실내의 신호 수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몰셀, 피코셀, DAS, µ-BTS, 백홀 장비의 설치 확대가 주로 이루어질 것이다. 통신 사업자들이 BBU와 원격 라디오 헤드 사이의 프런트홀
초저전력 무선 솔루션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국내 전자부품 유통업체이자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니퀘스트(Uniqeust, 경기도 분당 소재)와 새로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퀘스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노르딕의 블루투스(Bluetooth®) 저에너지, ANT+, IEEE 802.15.4, 독자적인 2.4GHz ULP(Ultra Low Power) 무선 연결 솔루션을 국내 업체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유니퀘스트는 전자부품 및 관련 제품에 대한 구매 서비스뿐 아니라 RF 하드웨어 및 펌웨어 디자인 서비스,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노르딕이 최근 출시한 블루투스 5, ANT, IEEE 802.15.4 및 독자적인 2.4GHz 무선 기술을 지원하는 첨단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인 nRF52840 SoC(System-on-Chip)와 엔트리 레벨의 고성능 블루투스 5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인 nRF52810 SoC를 비롯해 노르딕의 모든 ULP 무선 연결 하드웨어와 펌웨어, 개발 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1993년에 설립된 유니퀘스트는 57명의 FAE(Field Application Engine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3세대 FLIR ONE® 및 1세대 FLIR ONE Pro 열화상 카메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LIR ONE은 플리어의 Lepton® 열화상 마이크로카메라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스마트폰에서도 열화상 이미징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열화상 카메라 제품이다. 이번 3세대 FLIR ONE은 플리어의 가장 경제적인 스마트폰 열화상 카메라 제품이며, 1세대 FLIR ONE Pro는 지금까지 플리어가 출시한 FLIR ONE 제품 중 가장 최첨단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된 FLIR ONE 역시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열화상 카메라와 고해상 실화상 카메라를 모두 장착하고 있다. FLIR의 특허 기술인 MSX® 기술을 사용하는 FLIR ONE과 FLIR ONE Pro는 열화상에 고충실도, 실화상 이미지 디테일을 새겨 넣음으로써 이미지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FLIR ONE 및 FLIR ONE Pro는 다음과 같은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 OneFit™ 조절식 커넥터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보호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고도 FLIR ONE과 FLIR ONE Pro 열화상 카메
머신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코그넥스는 공장 자동화 및 물류 작업을 위한 코그넥스 익스플로러™ 실시간 모니터링(Cognex Explorer™ Real Time Monitoring, RTM)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그넥스 익스플로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데이터맨®(DataMan®) 바코드 리더기가 취득한 결과를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 및 관리하여, 각 바코드 리더기의 운용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수집된 결과 및 이미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낮은 판독률 및 속도 저하의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여 공정 효율 저하를 방지하고, 고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공정 관리자는 코그넥스 익스플로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해 공정 오류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대시보드을 통해 감시 로그와 히트맵(heat map)을 바로 확인하고 빠르게 조치하여 최적화된 공정 상태를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코그넥스 익스플로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데이터맨 설치 툴을 사용하여 최대 20대의 데이터맨 리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가 생산하는 MAX14819 IO-Link® 마스터 송수신기를 판매한다. MAX14819의 아키텍처는 전력 손실을 최대 50% 감소시키며 모든 모드에서 IO-링크와 호환된다. SIO를 준수하므로 설계자들은 지능형 센서들을 인더스트리 4.0 또는 IIoT(산업용 IoT) 용 애플리케이션에 통합시킬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판매하는 맥심의 MAX14819 듀얼-채널 IO-링크 마스터 송수신기는 통합된 프레이머/UART를 갖춰서 가장 유연한 아키텍처를 실행하면서도 가장 빠른 주기(최대 400마이크로초)를 제공한다. 그 결과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UART의 의존도가 사라져 설계자들은 BOM(원료구입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디바이스의 튼튼한 L+ 전력 공급 컨트롤러는 전류 제한 설정 및 역방향 전압/전류 보호 기능을 제공하므로 최저 수준의 전력 소비만으로 강력한 통신을 지원한다. 송수신기에 통합된 저전력 센서 전력 공급 컨트롤러 2개는 최신 전류 제한, 역방향 전류 방지 및 극성 반전 성능을 갖춰서 저전력의 강력한 솔루션 기능을 구현한다. 설
경동기전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동기전은 대만 최대 파이프 벤딩기 제작업체인 C.S.M사의 한국 대리점으로, 국내 자동차 파이프 벤딩 업체 및 조선, 반도체 등 국가 기간산업 업체에 파이프 벤딩기를 공급해 왔다. 경동기전에서 제공하고 있는 제품 중 CNC 파이프 벤딩기(CNC50TMRE)는 자동차, 조선, 중공업 등의 분야에서 파이프 굽힘용으로 사용된다. NC 파이프 벤딩기(A220TNCB)는 파이프 굽힘용과 조선기자재 파이프 굽힘용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파이프 커팅기(CT-325)는 파이프 자동 절단기로서 강력한 유압을 사용해 파이프를 회전 톱날 커팅한다. 사진은 파이프 커팅기이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
ㅣ고려호이스트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1992년에 설립된 고려호이스트는 운반하역기계 전문 업체로서 에어호이스트, 에어발란서, 에어모터, 에어윈치 등의 제품을 국산화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에 수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려호이스트에서 제공하는 에어 발란서(Air Balancer)는 공압에 의한 피스톤 작동으로 중량의 물건을 올리며, 권상과 무중력 현상을 동시에 작동해 점핑 현상이 없다. 또한 고속작업에 용이하고 저소음이며 과부하 제한 장치를 통해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별도의 윤활이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
금산엠엔이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금산엠엔이는 오스트리아의 Kraus & Naimer사, 독일의 Schlegel사와 Dold사, 네덜란드의 Mors Smitt사, 미국의 United Electric사, 영국의 Metrosil사, 호주의 RMS사와 같은 전 세계 유수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Cam Switch, Push Button, Pilot Light, 철도차량용 특수 Relay, Pressure & Temperature Switch 등 선진 기술이 접목된 제품군을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A/S를 실시하고 있다. 금산엠엔이는 이번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On-Off Switch, Key Switch, Meter용 Switch, UPS Switch 등 다양한 스위치 제품 등을 선보인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나라코퍼레이션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나라코퍼레이션은 동력전달장치 관련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커플링, 감속기, 변속형 등 산업전반에서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나라코퍼레이션의 유성감속기는 고정도, 고강성의 서보모터용 유성치차 감속기로, 다양한 분야의 기계 및 장치에 적용할 수 있다. 헬리컬 기어를 채용해 기어간 접촉률이 스퍼기어 대비 높아 토크가 크고 정숙하다. 기어커플링은 무거운 하중을 견디며, 다른 커플링보다 가볍다. 디스크 커플링은 회전하는 백래시가 없으며 슬라이딩, 마찰 부분이 없다. 유체 커플링은 내부 및 외부 임펠러를 통한 하이드로-키네틱 트랜스미션이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