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친환경에너지로 수소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연구팀에서 수소에너지를 경제적이면서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금속 나노촉매를 개발했다.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 박사과정 황루이씨, 박사과정 임채성씨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산화물의 용출(溶出) 특성을 이용해 안정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금속 나노입자 촉매를 개발했다. 또한, 용출된 니켈 나노입자가 갖는 높은 촉매활성을 밝히기 위해 이론적인(DFT 계산)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촉매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저널 오브 커탤러시스(Journal of Catalysis)에 최근 게재됐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전 세계의 화두가 됐다. 우리 정부 역시 작년 12월 7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탄소중립(Carbon Zero)’을 선언했다.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핵심은 에너지 주공급원을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인데, 그중 수소는 장기간, 대용량으로 에너지 저장과 이동이 가능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구독 서비스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최근 외신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이날 프랑스의 정보기술(IT) 콘퍼런스 '비바테크' 행사 일환으로 글로벌 광고·홍보사 퍼블리시스 그룹 모리스 레비 회장과 화상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의견을 밝혔다. 그는 현재는 VR이 주로 게임에 쓰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홈트레이닝이나 회의 같은 사회적 경험 영역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저커버그는 실내 자전거나 러닝머신 같은 운동기구에 온라인 강의를 통한 구독 서비스를 접목해 성공한 펠로톤을 사례로 들면서 대신 장비가 VR인 경우를 떠올려 보라고 말했다. 이어 VR 헤드셋을 쓰고 강사와 함께 권투를 하거나 춤을 배우는 것을 예로 들면서 "머잖아 게임을 넘어서 다양한 용도로 진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현 기술 수준에서도 VR 방식의 회의가 더 좋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회의도 조만간 VR로 원활하게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VR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사라지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정부가 올해 약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개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8일부터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저변확대와 더불어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존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를 지원 중이다. 지난해 12월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서비스 착수 이후 업계가 주목할 만한 다수의 우수사례를 창출했으며, 이를 중소·중견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이번 공고에는 실증 완료 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 또는 현장 확대 적용과 더불어 유사·동종 업계 기업으로의 인공지능 솔루션 확산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공지능 솔루션의 경우, 7월말 오픈 예정인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의 솔루션 스토어에 탑재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이 지난 15일 HMM(舊현대상선)과 고려해운을 잇따라 방문해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선사의 도움과 선복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해운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직접 선사를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이날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선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쳐 이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소방전술용 드론 사업’ 계약을 맺고 자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 2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지난 2016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운행 시간이 30분인데 비해 하이브리드 드론은 최대 2시간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능을 2배이상 향상시켜, 최대 비행고도 500m, 속도는 72km/h 에 다다르고, -20℃ ~ 45℃의 온도에서도 정상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초속 14m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풍성을 높여 바람이 강한 제주지역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제주소방안전본부에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드론(KUS-HD-NEO21)은 날개를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암 방식이며 연료탱크 또한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기존 모델보다 비행 준비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편의성도 향상됐다. 아울러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카메라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전송을 통해 정확한 현장 확인이 필수인 소방업무에 활용도가 높다. 제주소방안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자율주행 등 미래 혁신 기술을 향한 여정에 본격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13일(일) 미국으로 출국해 보스턴에 위치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본사를 방문했다. 모셔널 경영진과 기술 개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현지 엔지니어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3월 앱티브(Aptiv)와 함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하고 궁극의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셔널은 자율주행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발표 이후 정의선 회장이 모셔널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혁할 핵심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등 혁신기술 분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초 새해 메시지에서 강조한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차원이다.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테스트 등 협업 프로젝트 점검 정의선 회장은 모셔널 본사를 방문,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현황과 로보택시 추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지난 7일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을 취임 이후 처음 찾아 류존하 해양기술원장 등 관계자들과 그간 수행한 수중 음향 분야 사업에 대한 상호 의견을 논의했다. 류 원장은 “지난 30년간 수중 음향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한 STX엔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중 음향 분야 연구 개발 사업에 소통·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STX엔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해양원과 시제 업체 연구원들이 야외 시험장에서 시험 평가 등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서로 간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시험에 몰입해 성공한 이야기 등을 나눴다. 현재 STX엔진과 해양기술연구원은 FFG급부터 KDDX급까지 함정별 선체 고정형 소나 사업의 시제 업체로 개발 및 양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현대로템은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1)’에 참가해 실물 차량과 미래 철도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신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1)’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특히 수소 전기트램과 수소 충전시스템 등 수소 관련 기술이 집약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현대로템의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실물로 선보인 수소 전기트램은 현대자동차의 수소 연료전지와 전기 배터리를 조합한 혼합 하이브리드 방식의 콘셉트 차량이다. 3모듈 1편성으로 구성된 이 차량은 수소 1회 충전에 최고속도 시속 80km, 최대 150km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수소 전기트램은 차량 바닥의 높이가 낮은 저상형 구조로 제작돼 일반 승객은 물론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하며 미세먼지나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 전차선이 필요하지 않아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적고 버스보다 대량 수송이 가능해 경제적이란 특장점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 전기트램과 함께 공개된 디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기아가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기아는 유럽 약 20개국의 우버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기아는 니로 EV 등으로 구성된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파트너십을 우버와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 운영,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버는 2025년까지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주요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 본부장은 “이번 우버와의 전기차 파트너십 체결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니로 EV 등 기아의 첨단 전기차를 우버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해와 소음 없는 도로 및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나벨 디아즈(Anabel Diaz) 우버 유럽·아중동 권역 담당자는 “유럽 내 우버 드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케이피에프(대표이사 송무현, 김형노)는 지난 8일 포스코와 풍력 타워용 볼트 수요 공동 개발 및 솔루션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피에프 충주 공장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이사와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 실장을 비롯한 양 사 인사가 참석해 풍력 관련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고, 공동 판촉 활동을 통한 글로벌 풍력 업체 실수요 개발 및 철강 수요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건에 합의했다. 양 사가 이번 협약을 체결한 배경에는 글로벌 철강 기업인 포스코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Carbon Neutral)’ 달성을 선언하고 정책적으로 해상 풍력, 이차전지 소재, 수소, LNG와 같은 저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 특히 지난달 포스코그룹과 덴마크 오스테드가 2026년 이후 상업 운전 개시 예정인 사업비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1.6GW급 인천 해상 풍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것은 앞으로 확대될 국내 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케이피에프는 포스코의 해상 풍력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풍력용 볼트 매출 수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는 연중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 지원사업들은 중소 중견기업의 역량 강화 혹은 기술 개발,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제대로 정보 공유가 되지 않거나 소규모 기업들은 지원사업을 찾아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우리 기업과는 상관없는 얘기들로 치부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본지는 더 많은 중소 중견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의 소식을 접하고, 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매주 한차례씩 중소 중견 제조기업이 주목할만한 정부 지원사업을 요약해서 제공한다. 업종별 특화(소재·부품·장비업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공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소재·부품·장비 업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종별 특화(소재부품장비업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업종의 기업 중 유사 제조공정·업종 등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공통 솔루션을 구축하여 기업 연계성 강화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지원내용을 보면,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IoT, 5G, 빅데이터, A
헬로티 김진희 기자 | NHN(대표 정우진)은 클라우드 솔루션 ‘NHN클라우드’가 국내 최초 PaaS 서비스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파스-타(PaaS-TA)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은 NHN 파스-타가 유일하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는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원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협업해 만들었다.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제어하면서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한다. 이번 인증은 공공 파스-타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 차원에서 해당 인증을 받은 업체만이 공공 파스-타를 공공기관에 정식 서비스할 수 있도록 기준이 수립되면서 이뤄졌다. KISA는 PaaS 서비스도 SaaS 인증 요건과 동일한 보안 통제로 인증심사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현재 파스-타를 공공기관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정했다. NHN 클라우드는 현재 KISA의 CSAP 인증(IaaS/SaaS)을 획득하며 보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NHN파스-타는 인증심사 결과에 따라 모든 공공 클라우드 인증 요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시행하고, 개인별 실천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도 지급한다. 포스코ICT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대기오염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3개 주제로 나눠 구체적인 탄소저감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에 따른 성과를 측정해 마일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일함을 정리해 저장공간을 절감하면 절감한 양에 따라 2~5M(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또, 월 기준 20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2M를 제공한다. 이때 제공받은 마일리지는 포스코ICT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마일리지와 연계되어, 1M는 1만 원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포스코ICT 기업시민사무국 관계자는 “전체 직원이 이메일 10건만 삭제하면 탄소 배출을 80KgCO2 만큼 줄이는 효과가 있고, 이것은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안내하고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재미있게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석좌교수제’를 도입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석좌교수는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석학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자문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1호 석좌교수는 국내 리튬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강원대 재료공학부 이성만 교수이다. 이성만 교수는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 소재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관련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석좌교수제’를 통해 이차전지소재 연구를 본격화 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차 핵심부품인 수분제어장치로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장희구)는 16일 수소전기차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자동차)과 계약을 체결해 2023년 출시되는 신형 넥쏘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에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3년 국내 최초로 양산 체제를 갖춘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수소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수분제어장치의 기능 향상과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왔다. 그동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수분제어장치는 2013년 1세대 수소전기차 투싼을 시작으로 2018년 출시된 2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공급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장치의 현대자동차 공급으로 수소연료전지 소재와 부품 의 기술력과 역량을 한 단계 상승시키면서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를 꾀하고 있다. 현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들과도 협업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와 시장 활성화에 대비, 증설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전기를 잘 생성하도록 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