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LG전자 올레드 TV가 국내에서 월판매량 1만 대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대중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지난달 4분마다 한 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두 배다. LG전자는 앞으로도 판매량이 늘어, 올레드 TV가 시장 장악력을 빠르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량 증가 비결은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아서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포르투갈, 호주 등 선진 시장 11개 국가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 없이 자발광하기 때문에 명암비가 높다. 따라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소비자들은 TV 구매 시 화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LG전자가 실시한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40% 이상이 TV를 구매할 때 화질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비중은 모든 구매 고려 요소 중 가장 높다. 합리적인 가격도 판매 호조 원인이다. LG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경험할 수 있
[첨단 헬로티] KT는 지난 9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의 정보통신 기반 가장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코퍼레이트 어워즈 부문에서 '스마트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정보통신(ICT)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텔레콤 월드’는 UN산하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이자 글로벌 포럼으로 1971년에 시작됐다. ITU 텔레콤 월드는 전시 행사 외에도 각국의 정보통신 담당 각료와 정책 당국자, 세계적인 기업의 CEO,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주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 130개 국가 ICT 장․차관급 인사 300여명과 기업 최고경영자, 전문가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인공지능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낮은 조도에서도 우수한 자동초점 성능을 자랑하는 픽셀 크기 1.28㎛, 1천2백만 화소 듀얼픽셀 이미지센서 'ISOCELL Fast 2L9'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가 듀얼픽셀(Dual Pixel)과 테트라셀(Tetracell)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초소형 고화질 이미지센서 ISOCELL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2종의 이미지센서 제품은 고화질과 작은 면적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고화질이 될수록 이미지센서 면적도 증가해야 하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미지센서의 공간 제약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1천2백만 화소 'ISOCELL Fast 2L9'과 2천4백만 화소 'ISOCELL Slim 2X7' 이미지센서는 이 같은 시장의 상반된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ISOCELL Fast 2L9'은 빠르고 정확한 자동초점을 제공하는 듀얼픽셀 기술을 적용했다. 듀얼픽셀 기술은 빛을 받아들이는 각 픽셀에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를 집적해야 하는 만큼 픽셀의 크기가 매우 중요한데, 삼성전자는 미세 공정 기술을 통해 픽셀 크기를 기존 1.4㎛에서 1.
[첨단 헬로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CT 등 X-ray 의료영상 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디텍터 소재를 성균관대(화학공학부 박남규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이와 관련한 연구성과는 과학저널인 ‘네이처’ 온라인에 ‘유기금속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한 대면적, 저선량 X-ray 디텍터’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삼성전자와 연구진은 기존 X-ray 평판 디텍터에 비해 X-ray 감도가 20배 이상 뛰어난 동시에 생산 가격도 훨씬 저렴한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소재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피폭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저렴한 저선량 X-ray 디텍터를 구현했다. 감도가 높기 때문에 훨씬 적은 X-ray 조사량으로도 의료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를 만들 때 쓰는 공정인 진공 증착법을 사용해 만드는 기존 디텍터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대면적으로 만들기 힘들었으나,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액상 공정을 통해 얼마든지 대면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신을 한번에 찍을 수 있는 X-ray 기기도 만들 수 있게 된다. 인체를 투과한 엑스선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변환하는 X-ra
[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은 미국 쉐브론 프로덕츠 컴퍼니가 자사의 윤활유 제품 개발 가속화를 위해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쉐브론 프로덕츠 컴퍼니는 세계적인 정유기업 쉐브론U.S.A사의 프리미엄 기유 및 윤활유 완제품 제조와 공급을 담당하는 사업부로 쉐브론, 텍사코, 칼텍스 등의 브랜드를 통해 자사의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쉐브론은 연간 수백 개가 넘는 신규 제품 개발 및 제품 변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윤활유 사업 혁신에 대한 독보적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여러 부서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윤활유 개발 프로젝트는 각 시장에 따른 조성, 규제, 원료 등 각기 다른 조건으로 인해 복잡성이 높은 것이 특징인데, 쉐브론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이와 같은 복잡성을 감소하고 제품개발 주기를 단축함으로써 자사의 시장 우위를 지속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기반 소비재 산업 특화 솔루션인 ‘퍼펙트 프러덕트’ 솔루션을 통해 쉐브론은 제품 제조 및 원료에 대한 향상된 개발 및 추적뿐만 아니라 표준화된 제품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전 제품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단체인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 협회)가 적층제조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산업용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 활성화와 취업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K-AMUG 협회는 지난 9월 16일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 행사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미국의 세계적인 안전인증기관 UL, 독일의 금속 3D프린팅 전문기업 오알레이저와 산업용 3D프린팅과 금속 3D프린팅의 교육 및 해외 자격증 인증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을 위해 UL에서는 밥 성 아시아태평양 디렉터와 조황 아시아태평양 담당 매니저가, 오알레이저에서는 Uri Resnik 최고경영 책임자와 Reznik 총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UL, 오알레이저 등이 추진 중인 선진 산업용 및 메탈 3D프린팅 교육을 국내에 도입하고,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을 국내에서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인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다. 현재 GE를 필두로 적층제조 시대가 열리면서 2025년까지 미국에
[첨단 헬로티] 이구스가 지난 회계연도에서 이구스 GmbH의 괄목할 만한 영업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발표했다. 약 5억52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려 18%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무빙 애플리케이션의 솔루션을 플라스틱에서 찾고 있다. 그 이유는 금속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과 늘어난 사용 수명에 있다.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이구스는 제품과 서비스, 배송에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 네트워크 구축과 디지털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 이구스는 모션 플라스틱만으로 5억52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과 비교해 매출액이 18%가 성장한 수치이다. 전체 매출액은 유럽에서 55%, 아시아에서 27% 그리고 미주와 아프리카에서 18%씩 차지했다. 이러한 수치는 전 세계의 고성능 모션 플라스틱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에너지체인, 케이블 및 베어링 기술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볼베어링이나 저비용 자동화 제품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구스 GmbH의 프랑크 블라제 대표는 “모션 플라스틱의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며 “무급유, 내부식성을 특징으로 하는 모션 플라스틱은 가벼운 중량과
[첨단 헬로티]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개발자, 협력사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오픈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9일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큐(SmartThinQ™)의 개발자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이트에 가입하는 개발자들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파트너가 된다. LG전자는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스마트씽큐의 통신 규칙인 표준 프로토콜 규약 ▲프로그램 언어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등의 정보를 공개한다. 파트너 개발자가 이 정보들을 활용해 개발한 IoT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 앱’과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와 연동한다. LG전자는 개발자들이 LG전자의 스마트홈 파트너라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Works with SmartThinQ’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발자 사이트 오픈은 LG전자가 스마트홈 사업을 준비하며 자체 기술을 개발하거나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업체 등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범위를 늘려 나간
[첨단 헬로티] SK텔레콤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echXLR8 Asia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어 네트워크 구현’, 가상화 기술 선도’ 등 5G 가상화 관련 총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로 ‘최우수 코어 네트워크 구현(Best Core Network Product)’ 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도이치텔레콤 · 에릭슨과 함께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인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Federated Network Slicing)’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독일 본에 위치한 도이치텔레콤 5G 연구소와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은 서비스별로 가상화된 네트워크를 해외 통신사와 연동해 고객이 다른 국가에서 AR·VR 등 5G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국내에서와 같은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5G 핵심 기술이다. 또한, SK텔레콤은 가상화 통합 플랫폼 ‘T-M
[첨단 헬로티] LG전자가 2017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번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2,279억 원, 영업이익 5,16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82.2% 증가했다. 올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조 4,365억원, 2조 1,0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5%, 53.1% 늘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이며,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을 전달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센트롤이 국내 최초로 접착제분사(Binder Jetting) 방식의 산업용 3D프린터 ‘SENTROL allution SB4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ENTROL allution SB400은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고 파우더분말에 잉크젯 프린팅 헤드를 이용해 특수 접착제를 분사하며 출력물을 적층하는 방식의 3D프린터다. 최대 300×420×150㎜까지 출력 가능한 이 제품은 특수 주물사, 무기바인더를 소재로 사용한 친환경 산업용 장비다. 사용되는 소재는 일본의 아사히글라스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SB400은(혹은 SB400으로 제작한 출력물은) 1800도씨 이상에서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내열성을 갖고 있어 가공된 주물사와 일반 모래, 시멘트뿐만 아니라 세라믹과 금속분말 소재도 적용 가능하다. 주철, 주조, 금형 등 레이저를 사용한 금속 및 주물사 3D프린터가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최성환 센트롤 대표이사는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고 접착제를 분사해 적층하는 바인더젯 방식 3D프린터는 다양한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커 해외에서도 많은
[첨단 헬로티] 썬맥이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태양광모듈, 태양광+태양열 복합모듈을 선보였다. 썬맥은 하이브리드 복합모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태양광+태양열 복합모듈은 모듈 냉각에 의해 전기효율은 약 15% 상승시키고 냉각에 의해 발생된 온수를 난방이나 온수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첨단 헬로티] 디엘아이엔지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30W Dimming 지하주차장 진입 등기구, 50W, 60W Flicker Free 지하주차장 진입 등기구, 35W, 50W, 70W 고효율 지하주차장 진입 등기구 등을 선보였다. 디엘아이엔지는 지하주차장 진입 등기구 전문 생산업체로, 보다 나은 품질과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고효율 인증획득 제품 브랜드를 런칭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치고, 특화된 LED 조명 시장의 선도적이 기업이 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첨단 헬로티] 하이코리아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ESS, 태양광발전, 흐름전지, 2차전지 양극소재, 전지팩, 냉난방공조, 고무발포단열재 등을 전시했다. 하이코리아는 저탄소 녹생성장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에너지 신사업 및 친환경사업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생산,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주사업 분야는 2차전지 및 부품소재, 에너지 저장장치, 고무발포단열재,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공사업을 하고 있으며, 관계사로 하이코리아 ,에너지와공조, 하이테크공조가 있다. 또한 중국,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
[첨단 헬로티] 리얼테크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전력변환장치, 풍력·태양광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전시했다. 리얼테크는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의 개발·설계·제작 전문기업으로 설계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국내 유수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아 그 입지를 더 넓혀가고 있다.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계 및 조립공정 개선을 통한 최고의 제품생산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