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공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플랫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양적 성장 정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측면에서 플랫폼을 접목해 내실을 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정종필 교수는 이달 초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주최, (주)첨단과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산학협동조합) 등이 주관한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정종필 교수가 이달초 열린 스마트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에서 스마트공장에서의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플랫폼 기술동향 및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정종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경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역량에 성패가 좌우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매개 산업의 등장에 따른 강력한 플랫폼으로의 진화”라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물론 각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도 이런 측면에서 플랫폼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
[첨단 헬로티]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산학협동조합)는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기술교류회를 18일 개최했다.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가상공학해석(CAE), IoT, 스마트팩토리, 3D프린팅, 바이오코스메틱 등 6대 특화 분야로 구축한 산학협력추진체계이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반도체/LCD 공장에서의 스마트공장 구현 사례 및 중소기업 사업모델(경북대학교 경영학부 정재우 교수) ▲OPCUA 등 공장 플랫폼 적용 사례(한컴MDS 테크놀로지 현재영 전무) 등으로 진행됐다.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이 18일 개최한 기술 교류회에서 경북대 정재우 교수가 반도체/LCE 산업에서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북대 정재우 교수는 반도체/LCD산업은 자본 및 기술 집약적인 분야로 2~3년을 주기로 새로운 웨이퍼 랩 건설이나 장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그동안 반도체/LCD산업은 1990년부터 2000년까지 1~3세대에서는 MES를 적용했으며, 2010년까지 4~8세대는 ERP를 적용하고 MES 고도화, 엔지니어링 DB 활용 등의 모습을 보였고, 이후 현재 10
[첨단 헬로티]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공장 UNIC(산학협동조합),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국내 스마트공장 전문가들이 참가해 산학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가상공학해석(CAE), IoT, 스마트팩토리, 3D프린팅, 바이오코스메틱 등 6대 특화 분야로 구축한 산학협력추진체계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전 ‘신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대응전략’의 주제로 열린 통합 트랙에 이어 오후에는 ▲유스 케이스(Use Case) 중심의 공장 지능화 구현 전략 ▲공장 지능화 구현 위한 테크놀로지 & 솔루션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등 3개의 개별 전문트랙으로 진행됐다.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주제로 열린 트랙의
[첨단 헬로티] 국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6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공장 UNIC(산학협동조합), 성균관대학교 LINC+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트트 프랙티스 컨퍼런스2017에 참가한 관련 전문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35.8%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라고 답했다. 이어서 인공지능이 19.1%를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기술로서 현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관리/분석하고 그 결과를 적용하는 플랫폼 기술로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꼽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설문 결과에서 로봇은 13.6%를 얻으며 3위에 올랐으며, 사이버물리시스템인 CPS(Cyber-Physical System)가 9.7%, 증강 및 가상현실 기술인 AR/VR은 8.9%로 뒤를 이었다. 제조운영관리 MOM(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과 제
컨퍼런스·비어파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국내외 실 수요 관계자 다수 참가 남부권 대표 산업전시인 ‘제5회 창원 국제생산제조기술전 및 컨퍼런스(MATOF 2017)’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개최되었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15개국 154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공작기계전’에서 4차 산업시대 대응을 위한 ‘생산제조기술전’으로 탈바꿈하여 공작기기는 물론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제어·계측, 3D프린팅/적층제조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 등 생산제조 전반에 걸친 새로운 장비와 신기술이 상당수 등장하여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월 31일과 11일 1일 양일간에 걸쳐서는 LG전자, 두산중공업 등의 단체참관 등 총 4,700여 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MATOF를 방문하였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등 MATOF 초청 해외바이어 환영만찬과 TCT@MATOF VIP 리셉션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MATOF2017에서 중소기업 해외 수출 개척을 위해 마련한 중국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 바이어들의 1:1 비
"현대중공업, LG전자, 쿠카로봇 등의 스마트 공장 고도화 전략은?”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Smart Factory Intelligence Best Practice Conference 2017, FI 2017)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공장 ROI 성공전략을 주제로 오는 12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 318호에서 개최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주)첨단, 스마트팩토리 UNIC, 성균관대학교 LINC+등이 주관하는 스마트 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은 국내 관련 정부부처 및 글로벌 기업, R&D 기관 등의 핵심 싱크탱크들이 참여해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한국형 스마트 공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이번 FI 컨퍼런스 2017은 오전 통합 트랙에서 신정부의 스마트공장 추진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 및 인력양성에 대해 자세히 살핀다. 또 오후에는 ▲유스 케이스(Use Case) 중심의 공장 지능화 구현 전략 ▲공장 지능화 구현 위한 테크놀로지 & 솔루션 ▲소프트파워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등 3개의 전문 트랙으로 진행된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과 공동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러런스룸 317호에서 MO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을 31일 개최했다. MOM(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7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산하 분과 중 하나인 ‘제조 운영 관리 분과’와 관련된 아젠다로 진행된 행사이다. MOM 분야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9개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추진단 배경한 부단장이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을 발표했으며, 다쏘시스템 송중권 이사는 에어버스 헬리콥터 디지털 솝플로어 프로젝트와 관련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이어 ▲디지털 엔터플라이즈 기반 혁신적인 제조공장 구현을 위한 지멘스 MOM 포트폴리오 전략(지멘스 PLM 소트프웨어 정승철 상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MOM 체계(VMS솔루션스 유석규 부사장) ▲클라우드 기반의 중소제조기업의 SCM 구축 방향 및 모델(자이오넥스 류동식 대표) ▲고무사출성형 공장 MES 구축 사례(컴퓨터메이트 노명고 전무) ▲프레스 가공 중심의 제조업종 MES 구축사례(엑센솔루션 채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인 (주)첨단은 한국금형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금형기술전문가(PE) 교육과정을 10월21일 전격 개설했다. 제조산업은 물론 관련 R&D 기관에서 30여명의 전문인력이 참가한 이번 제1기 PE 교육과정은 지난 21일부터 2018년 1월13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6시간씩 총 72시간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금형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금형기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단은 한국금형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금형기술전문가 교육과정을 지난 21일 개설했다. 사진은 1기생 교육 장면.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출금형 (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대책, 최신동향), 3D프린터 등(6회, 18시간) ▲금형제작, 치공구, 금형재료, 재료시험, 열처리 등(6회, 18시간) ▲프레스금형 (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대책, 최신동향), 소성가공 등 (6회, 18시간) ▲정밀측정, CAD/CAM/CAE, 산업응용,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도면관리 등(6회, 18시간)이다. (주)첨단의 이준원 대표는 “이번 금형기술전문가 교육과정은 월간 금형기술 발행사인 첨단과 금형기술사회가 직접 주관하
자동화 시스템 및 통합을 위한 산업용 데이터 표준을 개발하는 ISO TC184/SC4 위원회 회의가 11월5일부터 10일까지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제조 자동화에 필요한 핵심적인 데이터 응용기술을 표준화하는 정기모임으로 ISO의 한국 대표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Korea STEP Center, KAIST,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ISO TC184/SC4 제주회의가 11월5일 개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제조, 데이터 품질표준 등 주요 아젠다을 논의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Getty images Bank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품 설계 데이터 교환, 제품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데이터 통합 및 교환, 데이터 품질, 디지털 및 스마트 제조 등을 다루는 10개 이상의 워킹그룹 회의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특히 11월8일에는 스마트 제조 및 데이터 품질 표준의 적용 사례와 개발 추세 등을 기업, 공공기관,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분야의 경우 미국과 독일에서의 인더스트리 4.0 관련 프로젝트, 한국의 스마트 공장 구현 프로젝트 중 표준을 적용한 사례
터크코리아는 최근 블록형 PLC 기능이 포함된 HMI TX500 시리즈를 출시했다. 터크의 스테디셀러인 필드버스 블록 I/O에 프로그래밍 기능을 추가한 것이 TBEN-PLC 시리즈이다. 기존 IP67 등급의 블록 I/O와 하우징은 동일하나, 이 제품은 CODESYS3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터크에 따르면 지원되는 통신의 종류도 다양한데,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PROFINET, EtherNet/IP, Modbus TCP는 물론, Modbus RTU, CANopen, SAE J1939도 함께 지원한다. 시리얼 통신 RS232, RS485도 CODESYS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8개의 디지털 I/O 채널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모듈을 슬레이브로 사용하여 각 프로토콜의 컨버터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필요하다는 게 터크의 설명이다. TBEN-PLC는 일반 블록 I/O인 TBEN 모듈을 추가 확장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PLC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터크는 또 TBEN-L, TBEN-S, BL Compact, FEN20 시리즈 등 CODESYS3 없이
스마트공장 전문업체인 터크코리아는 최근 RFID 모듈인 TBEN-L-DCC(디바이스 컨트롤 센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크코리아에 따르면 DCC 모듈을 이용하면 실제 프로그래밍 없이 생산 현장에 RFID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 TBEN-L 모듈은 IP67의 보호등급 하우징을 가지고 있으며, 8개의 디지털 입/출력 포트와 4개의 RFID 읽기/쓰기 헤드(안테나 일체형 컨트롤러) 연결이 가능하고, HF, UHF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상위 레벨의 ERP, MES 시스템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더넷(EtherNet) TCP/IP를 통해 가능하며, 윈도 임베디드 컴팩트(Windows Embedded Compact) 2013이 탑재된 ARM Cortex A8 컨트롤러, 800MHz 주파수, 4GB NAND 플래시 메모리, 512MB DDR3-RAM을 통해 실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들 기능은 모듈에서 직접 데이터 전처리 및 여러 개의 읽기/쓰기 헤드 자료 필터링 등의 미들웨어로서의 역할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DCC 모듈의 소프트웨어를 이용, 파라미터값 설정과 연결된 장치의 식별, 데이터 선택 등의 작업을 진행할
씨티전자는 2005년에 설립됐으며, 한국에 본사(인천 부평)와 중국(청도:산동)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 본사에서는 제품 개발, 금형 가공, 부품을 사출·프레스하여 자동조립 및 검사하고 있으며, 중국 공장에서는 반자동 제품과 수조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좋은 품질과 기술을 가진 SMD 및 MANUAL SOLDERING 제품이 주요 생산품이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세계 시장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품질 안정을 위한 자동화 설비에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씨티전자는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가격, 빠르고 정확한 고객 대응, 빠르고 정확한 납기,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세계 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택트 스위치&슬라이드 스위치 LCD 및 LED TV 등 영상 및 화상기기, AUDIO 오디오 기기, 자동차 시계 등 전장용, 홈 애플리케이션용 스냅-인 타입의 택트 스위치 및 슬라이드 스위치를 양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SMD(Surface mounted device) 타입 스위치에서는 양산 제품 수가 가장 많으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
2016년 2월에(미국 법인 설립 2016년 10월) 설립한 브런트(Brunt)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생활 속 당연시된 불편함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플러그인 브런트 플러그(Brunt Plug)와 포터블 USB 멀티 탭인 브런트 코드(Brunt Cord)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경영 기업인 네이버와 현대카드 등에서 UX, 디자인 부서의 총책임자를 지낸 남찬우 대표가 2016년 2월 설립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스마트홈 및 전기제품을 개발 중이며, 오피스/아파트/기업체 등 다양한 용도의 B2B 연동도 지원 가능하다.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단순하고, 이미 멀티 탭이나 콘센트 등 표준화된 제품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브런트는 이러한 전기 사용 방식 속에도 기능적, 미적인 불편함이 많이 숨어 있다고 본다. 직접 전원을 꼽고 뽑아야 하고, 미리 전기를 켜두거나 끌 수도 없으며, 매달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전기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 브런트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전기제품을 선보인다. ● 브런트 플러그 브런트 플러그는 와이파이(Wi-
케이지오토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전문적인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3월에 설립됐다. 주요 생산 제품은 제어 스위치, 리미트 스위치, 호이스트 스위치, 발판 스위치, 제어박스, 사인타워, 경광등이다. 앞선 기술 감성 스위치 케이지오토는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제어기기 시장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을 지향한다. ● Volt Indicator(볼트 인디케이터) 신제품 볼트 인디케이터는 시인성이 좋고 고휘도 7세그먼트 LED를 사용했다. 정격은 기존 제품의 특성을 탈피하여 AC 50~500V, DC 5~30V 소형 분전반 및 각종 시험장비에 간단하게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제어 스위치와 동일하게 ?22,25,30 규격 제작으로 소비자가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은 일반형, 알루미늄 고급형으로 출시되며 기본 색상은 적색, 백색, 황색으로 구분하여 출시했다. ▲ 볼트 인디케이터 ● Waterproof Switch(방수 스위치) 신제품 방수 스위치는 제품 전후면 IP-68 구조로 설계됐으며 내부 릴레이 접점 사용으로 AC250V 0.3A 용
KC, KS, KS Q ISO 9001, 이노비즈, 벤처 기업인 상도전기통신는 1981년 설립된 차단기, 배선기구 전문 제조업체다.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경영 이념과 ‘고객으로부터 전기 배선기구 업계에서 넘버원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비전하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작업성을 최고로 ! 2017년 상도전기통신에서는 배선기구와 주택용 분전함에서 통신함까지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올리비아 시리즈를 출시했다. 세 가지 제품군 모두 PC 난연(polycarbonate) 재질로 가볍고 단단하며 변색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밀착식 구조로 설계되어 비틀림이나 휨 현상이 없다. 특히 올리비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주택용 분전반에 사용되는 액자형 방식(프레임에 사진을 끼우는)이 아닌 분전함 표면에 직접 디자인을 입히는 신개념의 인쇄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분전함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엿보여, 시장의 반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