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폐기물 관리가 발목을 잡았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전기자동차 등의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제는 폐기물이다. 사용 후 발생하는 폐차전지 및 폐태양광 등 폐기물에 대한 사후관리가 미흡한 탓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 원장직무대행 강두용)이 5일 발표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재활용산업 현황 및 발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등 신재생에너지 재활용 관련 주요 선진국들은 이차전지 및 폐태양광의 재활용 제도를 이미 마련하여 운영 중이나 한국은 이차전지 및 폐태양광의 재활용과 관련한 구체적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는 중대형 이차전지 및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에 관한 다양한 응용기술 및 부분적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지만, 법과 제도의 부족으로 재활용 산업 활성화가 어렵다. 모정윤 KIET 연구위원은 “중대형 이차전지의 재활용 시 그 편익이 비용보다 높아 경제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며 반드시 “국내 신재생에너지
[첨단 헬로티] 신성장의 열쇠로 스마트공장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형 공장이다. 이 공장은 생산성과 고용률을 높이면서 제품 불량률과 생산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제조업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며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3월 8일,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 등의 안건을 논의하며, 스마트공장 확산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지속했다. 기업 성과와 일자리 창출 모두 이룰 수 있는 스마트공장 확산 정부가 스마트공장 확산으로 기업 성과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지난 3월 8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며 ‘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력수요 전망’ 등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4차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주제로 지난
[첨단 헬로티] 커져가는 IoT 시장에서 낮은 보안성 문제는 계속 걸림돌로 존재해왔다. 여기에 해결사로 등장한 존재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IoT와 블록체인의 만남은 보안 강화와 비용 절감 효과 등 많은 강점을 가져왔다. 그 결과 IoT와 블록체인을 융합한 사업이 계속 시도됐고, 이미 성과를 보인 사업도 있다. 하지만 원활한 사업 정착화를 위해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IoT DevCon 2018 컨퍼런스’에서 IoT와 블록체인을 융합한 개발 이슈를 주제로 아니스트 이두원 대표가 발표한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아니스트 이두원 대표 4차 산업혁명은 크게 5가지 특징이 있다. 초연결성과 기기의 지능화,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 효율성이다. 앞으로 정보의 공유방식과 대상에 경계가 사라진다. 기기들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에 맞게 지능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사고가 필요한 고도의 업무에는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사물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자동화 과정도 이루어진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에 높은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있다. 보안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는
[첨단 헬로티] 지난 3월 22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술 부문의 최고 연례 회의인 Datacloud Asia가 Capella Singapore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에너지 효율적인 공기 처리 및 기후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Munters Group이 아시아 데이터센터와 통신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서비스에 크게 기여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Best Data Centre Energy Solution)' 상을 받았다. ▲Datacloud 상을 받는 Munters APAC 팀(오른쪽 3명) <사진 제공 : Munters China> Munters는 이 상의 후보로 오른 세 기업 중 하나다. Munters는 업계에서 자사의 강점과 서비스 품질, 그리고 특히 데이터센터의 운영 환경에 맞게 개발된 간접증발냉각시스템 Oasis(TM)를 바탕으로 다른 두 후보를 제치면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이 상을 받았다. 간접증발냉각시스템 Munters Oasis(TM)는 자연적인 냉각 솔루션을 위해 독자적이고 포괄적인 계산 컨트롤러를 장착했으며, 냉각수를 이용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보완 냉각시스템이다.
[첨단 헬로티]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미래성장을 위한 3대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국민이 신뢰하는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다. 남부발전은 4월 2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7주년 사창립 기념식 및 CEO 경영방침 발표회’에서 ‘환경안전 경영’, ‘혁신성장 경영’, ‘사회책임 경영’의 새로운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경영방침은 에너지공기업의 책무인 친환경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기본으로 했다. 여기에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도전적 혁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더했다. 먼저, 남부발전은 ‘환경안전 경영’을 위해 단계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전력생산 및 공급의 全 과정에 있어 친환경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국가 재생에너지 목표인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20%를 상회하는 ‘신재생 3030’*을 추진하며, ‘안전 최우선,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안전경영 메시지를 통해 근로자와 협력사, 외부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안전관리를 실현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l
[첨단 헬로티] 미라콤아이앤씨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미라콤아이앤씨는 통합생산관리 솔루션, 제조 인텔리전스 솔루션, 정보 모니터링 솔루션, 설비자동화 솔루션, 설비/물류 자동화,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등 스마트팩토리에 관한 토탈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로 인해 정부와 재계의 과제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갈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라콤아이앤씨는 제조 특화솔루션으로 제조 혁신을 이끄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술기업"이라며 "현재 7개국 160여 개의 기업이 미라콤아이앤씨의 기술을 이용하는 만큼,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선구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미라콤아이앤씨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
[첨단 헬로티] 굿파트너스(주)(이하 굿파트너스)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전사적 자원 관리(ERP) 등의 기술을 소개했다. 굿파트너스는 국내외 제조, 생산 기업들의 기업 경영 활동에 필요한 최적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시스템 분산 운영 및 중복 투자로 인한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기업 경영 효율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생산/제조업 ERP정보시스템 구축, roup-ware 시스템 구축, PMS 시스템 구축, POP/SPC 시스템 구축, FTA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련 업계 참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굿파트너스는 10년 이상의 개발 경험으로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조 하에 목표 기간 내에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실제 운영까지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굿파트너스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
[첨단 헬로티] 비젠트로(주)(이하 비젠트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전사적자원관리 등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비젠트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ERP 솔루션을 비롯, 제조현장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UNIMES, 기업의 협업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UNIPORTAL, 경영진을 위한 경영정보와 실무자를 위한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UNIBI 등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젠트로는 1990년 이후 삼성SDS를 시작으로 25여 년간 수행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ICT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젠트로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첨단 헬로티] (주)마젠타로보틱스(이하 마젠타로보틱스)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마젠타로보틱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기술은 3차원 영상인식 기반의 비전검사 시스템, 물류 포장 및 이송 관련 산업용 로봇 제조, ROS기반의 범용 로봇 하드웨어 제어 및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로봇 시스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기술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주요 기술로 참관객의 시선을 모으기 충분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젠타로보틱스는 새로운 기술과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이끄는 IT전문 기업으로 정신으로 혁신적인 미래 가치를 만들어 성장하겠다"고 말하며 "국내 로봇 산업을 리드하고 고객과 함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일을 통해 세계적인 로봇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젠타로보틱스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첨단 헬로티] 씨엘에스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엘에스는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 IoT 기반 비전검사기 개발 및 판매, 초소형 전기자동차용 인 휠 모터 개발 및 판매, EOL 진동소음 및 내구 결함 조기 검출 장비 판매, 진동소음 및 내구 시험 및 해석 컨설팅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씨엘에스는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모델 베이스드 솔리드웍스 솔루션 제공 및 IoT 기반 비전검사기를 개발하여 납품하는 전문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씨엘에스는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위한 인 휠 모터 개발 및 납품, 생산라인 끝단에서 진동소음 및 내구 문제를 조기 검출할 수 있는 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진동소음 및 내구 시험 및 해석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토탈 엔지니어링 전문 기술 업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씨엘에스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
[첨단 헬로티] (주)와이아이소프트(이하 와이아이소프트)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와이아이소프트는 머신비전 시스템, 라미네이션 공정 광학, 산업용 조명, 광학 부품 디스플레이, 터치 모니터, 산업용 PC, 산업용 컨트롤 등을 소개했다. 와이아이소프트는 Vision System과 관련한 Software, 광학 System 장비 판매 등의 Total Service를 제공하는 Machine Vision 전문 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점차 공정에 고정밀, 초고속의 제품 정도를 요구하고 있어 High Accuracy Vision System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와이아이소프트는 다년간의 Know-How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과 고정도에 필요한 Vision System을 고민하시는 고객에게 확실한 해법을 제시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와이아이소프트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
[첨단 헬로티] 어드밴텍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어드밴텍은 산업용 IoT,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용 네트워킹, 공장자동화 및 기계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드밴텍은 1983년 대만에서 설립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우수한 수준의 고품질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IoT 기반 자동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혁신 리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관계자는 "어드밴텍은 'Enabling Intelligent Planet'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각 업계 전문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스마트 시티 및 IoT 솔루션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드밴텍이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첨단 헬로티] (주)비스텔(BISTel, 이하 비스텔)이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스텔은 Machine Monitoring DETECT ANALYZE and Fault Detection System, Manufacturing Data Analyzer, Predictive Maintenance Solution 등을 소개했다. 비스텔은 전 제조 산업군에 공정 자동화 및 Manufacturing Intelligence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모니터링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예측이 가능한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경우 제조 설비에 대한 제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을 위한 사업능력을 꾸준히 강화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및 빅데이터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갖춘 BISTel 솔루션은 보다 향상된 생산성과 효율성, 최적화 및 개선된 품질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인프라, Smart Ma
[첨단 헬로티] (주)아이디로(이하 아이디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디로는 UHF 4채널 고정형 RFID 리더기, UHF RFID 모듈, UHF RFID 핸디형 리더기, 무선 충전기 등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인 빛을 이용해 태그를 선택해 인식하는 '가시광 UHF RFID'는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기 충분했다. 아이디로는 2008년에 설립한 아이디로는 초고주파 RFID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이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디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품질, 컨설팅 및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이 아이디로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사업번영과 문제해결의 기회를 잡길 기원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디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길 희망했다. 한편, 아이디로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첨단 헬로티] 에스에이치코리아(이하 SH)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 차세대 생산장비와 검사장비 부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SH가 선보인 제품은 매뉴얼 스테이지, 모터 스테이지, 각종 옵틱과 홀더등, 각종 램트와 레이저등의 광원, 레이저 보호장치 등이다. SH가 전시한 제품은 국내 우수 국책연구소, 대학, 기업연구소 및 병원 등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SH는 수십년간 반도체 엘씨디 엘이등의 생산장비와 검사장비의 부품을 공급했으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품질 좋고 가격도 만족스럽게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고객만족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H가 참가한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시회로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