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오는 1월 8일(화)부터 전국 7개 지역에서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관리자, 에너지 업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등 2019년 공단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는 1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15일 인천과 대전, 16일 부산과 대구에서 연이어 열리며 17일 경기와 전북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4일 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에너지신산업 추진계획을 비롯하여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 지원 사업,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 사업,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포함한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방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에너지 수요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부터 신축 공공 건축물과 2025년 민간 건축물의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개정되는 인증 기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을 활용한 LED, 폐열이용설비 등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생에너지
[첨단 헬로티]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한상태 ▲동대문중랑지사장 이재우 ▲서대문은평지사장 김정수 ▲강북성북지사장 김충환 ▲노원도봉지사장 김완호 □남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강대언 ▲강동송파지사장 김헌태 ▲관악동작지사장 백선호 ▲강서양천지사장 신용석 ▲강남지사장 전상귀 □인천본부 ▲전력관리처장 신태우 ▲남인천지사장 전재은 ▲부천지사장 윤태일 □경기북부본부 ▲고양지사장 김상윤 ▲파주지사장 배영진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안양지사장 하동혁 ▲안산지사장 윤상천 ▲오산지사장 김준호 ▲평택지사장 김용배 □강원본부 ▲강릉특별지사장 진장호 ▲원주지사장 홍호웅 □대전세종충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박창기 ▲천안지사장 조성인 ▲대덕유성지사장 허태요 □광주전남본부 ▲전력관리처장 김정권 ▲여수지사장 서재영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이정원 ▲동대구지사장 김경호 ▲경주지사장 정만길 ▲남대구지사장 정치교 ▲서대구지사장 안규선 □부산울산본부 ▲전력관리처장 김태익 ▲울산지사장 박성철 ▲김해지사장 이범익 ▲남부산지사장 문형일 □경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박갑호 ▲진주지사장 김준식
[첨단 헬로티] 제주도의 전기자동차 관련 정책이 변화된다. 양적 성장보단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가 골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3일, 올해 전기차 정책을 차량 보급보다 질적인 면과 선도적 측면에서 전기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의 전기차 정책은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정책이다. 지난해 3월에는 전기차 1만 대 시대를 열었고, 2018년 12월 말 기준 1만 6,000대의 전기차가 제주에서 운행되고 있다. 올해는 이 같은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에 정책의 포인트를 둔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충전서비스산업 육성, 개방형 충전기 기능 개선 및 교통약자 충전기 확대 설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EV충전스테이션 구축 등 연관산업 육성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 지역특구법을 토대로 전기차 특구 지정과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전기차 산업 육성 차원의 규제 완화 방안을 중앙부처와 본격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차배터리 재사용센터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관리 이력에 블록체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3일, 재생에너지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재 마련 중인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초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의 입장을 대표해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센터소장이 태양광 업계 대표로 한화큐셀, 현대중공업, LG전자, 신성ENG, OCI, 웅진에너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태양광 업계가 노력해야 한다는 데 정부와 업계가 의견을 같이했다. 또,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있었다. 정부는 고효율 제품을 정부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우선 지원해 태양광 발전소 설치에 따른 토지의 사용 면적을 감축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 태양광 패널 효율이 1% 상향되면 설치부지가 4~6%가량 축소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태양광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고효율 제품 개발의 동력을 부여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에 대한 최저효율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향후 국가기술표준원과 KS 인증기
[첨단 헬로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ESS 사업이슈 및 비즈니스전략과 2019년 달라지는 태양광 발전사업 및 ESS 관련 지식 공유의 장이 열린다. 세미나허브는 2019년 1월 23~2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ESS 연계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와 ‘2019년 달라지는 태양광발전·ESS 제도변화에 따른 대응 및 사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 관련 주요 기관과 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ESS관련 업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ESS 미래전략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국내외 정보 및 비즈니스 사례와 2019년에 달라지는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 중요 내용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째 날의 기조연설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이 ‘2019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의 중요 쟁점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이후 ▲전기저장장치(ESS) 시설 안전기준 등 제정 현황 및 설치·운영시 고려사항 ▲에너지전환에 따른 미래대응
[첨단 헬로티]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렇다면, 정부가 계획한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을까?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량은 이미 7월에 넘어섰다. 하지만 안도할 단계는 아니다. 아직 국내 여건상 에너지 전환은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이미 7월에 달성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지난해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은 정확하게 진행됐을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량은 이미 7월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계획한 2017년 에너지 보급 목표량은 1.74GW였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미 2GW의 에너지 보급량을 기록해 처음 계획한 목표량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려는 정부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 재생에너지 비중은 8%를 넘어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016년 7.6%를 넘어선 수치다. 현재 정부는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10.5%로 끌어올리고, 2030년에는 20%
[첨단 헬로티]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1월 2일, 울산 중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인권경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31일 열린 이번 회의는 인권경영 체계 개선, 인권침해 구제 절차 마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인권경영헌장 및 인권경영이행지침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사내·외 이해관계자 인권을 보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1월 ‘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승현 한국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인권 관련 의사결정 및 감독 기구로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회사 경영에 대한 견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 사내·사외 위원을 동수로 하여 구성됐으며, 공급망 전체에 걸친 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협력회사 대표도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앞으로 인권 관련 중요 정책 결정, 인권영향 평가, 인권 침해 구제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첨단 헬로티] □ 부원장 ▲연구부원장(스마트그리드연구단장 및 광주분원 추진팀장 겸임) 유동욱 □ 본부장·부장 ▲전략정책부장 김종욱 ▲기획조정부장 최동철 ▲경영지원부장 노판석 ▲성과확산본부장 설동호 ▲전력망연구본부장 이정호 ▲전력기기연구본부장 송기동 ▲전기응용연구본부장 김석주 ▲전기재료연구본부장 이건웅 ▲시험기획기술본부장(품질표준화관리실장 겸임) 김민규 ▲대전력평가본부장 서윤택 ▲고전압평가본부장 박승재 □ 센터장·실장 ▲미래전략실장 한동희 ▲대외협력실장 고성주 ▲예산실장 정광렬 ▲사업관리실장 박준태 ▲안전보안실장 조진상 ▲기업총괄지원실장 오경연 ▲기술사업화실장 김응호 ▲혁신기술지원실장 배준한 ▲해석기술지원실장 김홍규 ▲차세대전력망연구센터장 이상호 ▲전력ICT연구센터장 최성수 ▲신전력기기연구센터장 오연호 ▲전기물리연구센터장 한성태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이상민 ▲나노융합연구센터장 한중탁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장 정순종 ▲분산전력시스템연구센터장 김슬기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장 이경희 ▲시험기획실장 이정기 ▲시험고객지원실장 정중일 ▲대전력시험실장 이동준 ▲단락시험실장 정흥수 ▲대전력설비운영실장 박용환 ▲중전압시험실장 김근용 ▲스마트그리드시험실장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월 2일 용인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창섭 이사장은 2018년도 정기포상과 함께 조직문화, 동반성장 등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함과 동시에 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이어 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수요혁신과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조화시킨 선진적인 에너지시스템 구축 ▲국내외 에너지정책 분야 리더십 발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국가의 미래 아젠다를 선점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 정립 ▲국민과 함께하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2019년도 경영방침을 밝혔다. 그는 “올해는 에너지전환정책 3년차를 맞이하여 구체적 성과가 필요한 해”라며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산업육성 전략’으로 산업과 보급이 함께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정책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포부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2일 창원본원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8년 대표성과를 치하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의 시작을 다짐했다. 최규하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전기가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인 ‘Endustry(KERI+Industry 4.0)’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KERI가 해야 할 역할을 한 단어로 요약하며 대내외적으로 표방했었다”며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적 연구기관이자 국민과 국익에 기여하는 국내 유일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KERI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사진 :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이어 최 원장은 지난해 감사원 결과 등을 회고하며 “우리 스스로가 기관의 주인이라는 의식과 함께 투철한 책임감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을 미리 대비해 성공적으로 헤쳐나가자”며 “2019년 새롭게 시작한 조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전기공사업계의 신규 영역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규 영역 품셈을 마련했다. 협회는 명확한 공사비가 마련되지 않아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특별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1월 초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으로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협회는 앞으로 새로운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협회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 관계자는 “새로 제정되는 품셈에 우리 협회가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설비가 명실공히 전기공사업역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신규 품셈 제정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품셈 제정에 따라 그 동안 총 8장으로 운영되던 표준품셈은 9장으로 확대된다. 기존 표준 품셈에 제9장 신재
[첨단 헬로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제와 산업의 활력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지난 12월 28일 진행한 신년사에서 “새해 우리 경제와 산업을 둘러 싼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그는 “2018년 말 발표한 ‘제조업 혁신전략’과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제고 방안’,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겠다”며 “지자체와 함께 14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자동차·조선 업종의 일감확보, 세제·금융지원 방안도 차질 없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또 성 장관은 “지자체와 함께 14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자동차․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2019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조직개편 대상은 연구, 시험, 행정 부문이다. ▲ 한국전기연구원 신규 조직도 연구 부문은 주요조직 기준 4개 본부(전력망연구본부, 전력기기연구본부, 전기응용연구본부, 전기재료연구본부)와 1연구단(스마트그리드연구단)으로 구성된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내년부터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명확한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본부명을 변경하고, 2020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연구단’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험인증 부문은 기존 지역 중심의 조직편성이 아닌 고객 관점의 사업(시험유형) 중심으로, 총 3개의 본부(시험기획기술본부, 대전력평가본부, 고전압평가본부)로 구성된다. 행정부문은 연구기획과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전략정책부’를 신설하고, ‘성과확산본부’ 역시 원장 직속 본부로 변경된다. 관계자는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
[첨단 헬로티] KT(회장 황창규)는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 ‘채팅(Chatting)’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RCS는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 KT가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 채팅을 출시한다. <사진 : KT 제공> 새롭게 출시하는 채팅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서 채팅 서비스 사용에 동의하면 이용 가능하다. 채팅은 최대 100명과 동시에 그룹채팅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00MB(메가바이트)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MMS는 1MB 크기로 데이터 전송이 제한되었지만 채팅 서비스는 화질 저하 없이 사진과 영상을 원본 그대로 공유할 수
[첨단 헬로티] VR 전문 기업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은 VR HMD기기 중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파이맥스 8K’를 2018년 12월 31일에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파이맥스 8K는 Eye당 4K(3840 X 2160)의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현실과 이질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시야각을 사람의 시야보다 넓은 200도로 만들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 파이맥스8K <사진 : 올아이피정보통신 제공> 파이맥스 프로 시리즈에 이어 이번 출시되는 파이맥스 2세대 제품군들은 8K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산업 현장 환경에 맞도록 5K+와 5K OLED를 함께 출시하며, 1,600만 개 이상의 픽셀을 통하여 비교할 바 없이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함으로 진정한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용 VR로 적합한 파이맥스 8K는 실감 나는 VR 영상을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부문에 있어서 VR 교육과 훈련시스템 도입은 획기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교육·훈련 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에 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필요하다. 또한, 파이맥스 8K는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