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인터커넥트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주요 파트너인 암페놀(Amphenol Corporation)의 전자상거래 부문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마우저는 암페놀과 40개 제품 사업부의 모든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마우저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마우저는 2020년 탁월한 매출 성과를 인정받아 암페놀로부터 최우수 서비스 디지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암페놀의 아담 노위트(Adam Norwitt) CEO는 “지속해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디지털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마우저에 이 상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마우저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암페놀로부터 3년 연속으로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수년간 암페놀은 매우 귀중한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더욱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년 동안 마우저는 암페놀과 그 자회사들로부터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암페놀로부터 최우수 서비스 디지털 퍼포먼스상을, 암페놀 SV마이크로웨이브(Amphenol SV Microwave) 및 암페놀 인더스트리얼(Amphenol Industrial)로부터 2018년 올해의 최우수 유통기업상을 수상했다.
또한 마우저는 2015년 TTI와 공동으로 암페놀로부터 최우수 글로벌 퍼포먼스상을 받았으며 2013년과 2014년에도 암페놀의 자회사들로부터 주요 글로벌상들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