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2021 시리즈 두 번째 에피소드 발표와 더불어 새로운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인간을 잇는 기술)’을 발표했다.

마우저 웹사이트와 알렉사(Alexa), 애플 팟캐스트, 구글 팟캐스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판도라(Pandora) 및 스포티파이(Spotify)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전력 관리 및 와이드 밴드 갭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탐구한다.
매월, 이 시리즈는 현대 사회를 형성하는 산업 변화 기술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오늘날의 핵심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팟캐스트, 영상, 블로그, 기사 및 인포그래픽 컬렉션을 시의성 있게 제공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마우저의 레이몬드 인(Raymond Yin) 엔지니어링 콘텐츠 디렉터와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의 스티븐 샤켈(Steven Shackell) 실리콘 카바이드(SiC) 및 질화 갈륨(GaN) 제품 라인 매니저가 최신 와이드 밴드 갭 디바이스들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논의 내용을 통해 ‘와이드 밴드 갭’ 반도체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전력 관리 설계와 관련한 와이드 밴드 갭 기술의 적용, 이점, 한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사장 겸 CEO는 “이 EIT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는 엔지니어에게 전력 관리 기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보여준다.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와이드 밴드 갭은 반도체의 미래로 자리매김하면서 전력 효율을 더욱 향상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력 관리 에피소드 이후에는 인공 지능, 자동화 등이 2021 EIT 시리즈의 주제로는 다뤄질 예정이며, 센서, RF 및 무선 등의 신제품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목하고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