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체인 제조업체 iwis 안트리브시스템(iwis Antriebssystem, 이하 iwis)이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및 수리로 인한 생산 중단시간을 방지할 수 지능형 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CCM-S(Chain Condition Monitoring-Smart)’를 선보였다.
온도와 하중으로 인해 체인이 늘어나거나 마모된 경우, 또는 평행으로 구동되는 체인의 길이가 달라져 공칭 체인 피치에 단 1%의 편차만 발생해도 장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체인 및 체인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매우 까다로운 초콜릿 생산의 경우, 이로 인해 초콜릿 몰드의 위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 이는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의 드라이브 체인은 항상 평행구동 체인에 대한 매우 엄격한 길 이 공차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몰드 컨베이어 체인은 영속적으로 평행으로 동작해야 하며, 정확한 위치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시스템의 유지보수 또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안된다. 장비 엔지니어들은 예측된 유지보수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iwis는 체인의 연신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인 CCM-S를 통해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이 시스템을 사용해 가동중단으로 인한 생산 저하를 방지할 수 있으며, 센서를 기반으로 체인 드라이브의 연신 여부를 영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가동 중에도 체인의 연신 여부를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유지보수 작업자가 특정 조치를 취해야 할 시기와 체인을 다시 조이거나 교체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어 조기 에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스템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서비스 담당자는 서비스 활동 및 인력 요건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플로리안 위머(Florian Wimmer) iwis 밸류 엔지니어는 “체인의 연신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측정은 고객들에게 결정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장비 및 시스템의 생산 중단시간을 줄이고, 약속된 납기를 지킴으로써 기업의 신용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CM-S는 엔지니어가 시스템을 열기 전에 교체할 드라이브 체인을 알려주기 때문에 유지보수 시간도 단축된다. 또한 어떠한 접촉 없이도 체인의 연신여부를 측정할 수 있으며, 체인 드라이브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듈은 다양한 체인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쉽게 개조가 가능하다.
▲지능형 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CCM-S’ 모듈로, ①고객 고정 지점(2x M6) ②USB 커넥터 ③하우징 ④슬라이딩 가이드 ⑤IO-Link 커넥터
CCM-S 모듈은 플러그&플레이 타입으로 제공된다. 이는 설치가 매우 용이하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값을 설정하거나 보정을 수행할 필요가 없으며 이 모듈은 장비에 간단히 설치되며, 케이블을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체인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경우, 사용자는 iwis 소프트웨어나 IO-Link를 이용해 체인 드라이브의 마모 데이터를 즉시 평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SLE(Segment Link Elongation) 기능을 사용하여 전체 체인을 개별 세그먼트별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런 다음 개별적으로 체인을 측정하고, 체인의 평균 연신과의 격차를 평가한다. 시작 및 종료 지점을 정의하기 위해 자석을 체인 스트랜드의 외부 플레이트 양쪽에 부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은 개별 체인 세그먼트의 연신을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를 생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