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카메라 제조사인 바슬러(Basler)는 VGA 및 1.6 메가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Sony의 Pregius 시리즈의 IMX287 및 IMX273 센서가 장착되어 초당 최대 291 프레임을 제공하는 새로운 4개의 에이스 U GigE 모델을 출시했다. 

IMX273 센서는 유명한 Pregius 이미지 품질, 고속 및 저소음을 제공한다. IMX287 센서는 가장자리 길이가 6.9μm 인 픽셀 크기가 두 배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감도와 낮은 노이즈로 포화 용량이 증가하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향상된다. 두 센서 모두 초 단시간 노출 모드(Ultra Short Exposure Time Mode)가 특징으로, 최대 1마이크로 초(1μs)의 매우 짧은 노출 시간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인쇄 분야와 같이 빠른 움직임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하다. 또한 4개의 에이스 U 모델은 저해상도 CCD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로 이상적이다.

새로운 4개의 새로운 에이스 U GigE 카메라는 5x5 디베이팅, 컬러 앤티 앨리어싱, 노이즈 제거 및 향상된 선명도의 독특한 조합 인 PGI 기능 세트를 포함한다. 이 모델은 또한 PTP와 같은 강력한 GigE Vision 2.0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