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방범·보안 솔루션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람 예상돼
이번 박람회는 동아전람-부산건축박람회와 동기간에 같이 개최되면서 건축·주택관련 ‘영상 방범·보안 솔루션’, ‘출입통제 방범·보안 솔루션’ 등의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람이 예상된다.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8 부산 방범·보안 엑스포’가 11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은 현재 에코델타시티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되서 2021년까지 입주를 목적으로 종합계획 수립 등 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주요 인프라스트럭처와 핵심 기능을 스마트화한 도시인 스마트시티를 가능하게 하려면 필수적으로 가장 먼저 사이버 보안, 물리적 보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쪽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2018 부산 방범·보안 엑스포’는 현재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소재 기업 및 해당지역 진출을 노리는 수도권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최 측으로 참가문의 및 참가신청접수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동아전람-부산건축박람회와 동기간에 같이 개최되면서 건축·주택관련 ‘영상 방범·보안 솔루션’, ‘출입통제 방범·보안 솔루션’ 등의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람이 예상된다.
출품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