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로지스틱스 테크놀로지 어워즈 등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TC20/TC25의 디자인 우수성 입증해
기업의 실시간 가시성 확보를 돕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강화된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바코드 프린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호주에서 가장 저명한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우수 디자인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 오스트레일리아는 뛰어난 디자인과 혁신성을 널리 알리는 권위 있는 기관으로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올해 출품된 536개의 제품들 중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MC3300 모바일 컴퓨터와 TC20 및 TC25 듀러블 모바일 컴퓨터는 심사위원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키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워원단은 전세계에서 출품된 제품들 중 예선을 통과한 260여개의 후보작을 심사했다(그림1).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혁신 및 디자인 부분 시니어 디렉터인 커트 크롤리는 “올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무려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그림1. MC3300 제품이미지
지브라는 기업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MC3300 시리즈와 TC20 및 TC25 시리즈 모바일 컴퓨터의 디자인은 모두 이러한 신념을 기반으로 한다. 지브라는 고객의 업무 흐름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인체공학적 연구를 포함하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직관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이러한 지브라의 노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지표”라며 “기업들이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지브라는 지속적인 혁신 및 개발을 통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림2. 호텔 컨시어지에서 사용되는 TC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