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테솔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휴대용 전력기록계 및 전류 트랜스포머 등을 선보였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테솔 부스
테솔은 데이터로거와 에너지 기록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다. 테솔은 1988년 설립 이래로 발전소, 정부 기관 및 개인 고객등의 광범위한 범위에서 에너지 측정을 연구 수행했으며, 제품 설계에 강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설치 및 사용법에도 반영되고 있다.
테솔이 참가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과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