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는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에 참가하여 여러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PCS(power conversion system)를 선보였다.
파카는 모션 및 제어기술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동모션제어와 유압 및 공압 분야에서 주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에는 PCS를 주력으로 들고 나왔다. 이번에 선보인 PCS ‘890GT-R 시리즈’는 양방향 인버터로, 19인치 랙 장치에 설치되어 있는 각각의 배터리 스트링을 관리하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총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890GT-R은 독특한 소형 구조로 설계돼 있다.
파카는 대용량의 PCS ‘890GT-I’도 공급하고 있다. 파카의 PCS는 주파수 조정, 상승률 제어, 신재생에너지 안정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300MW 이상의 PCS를 설치하였다.
▲ 모듈화 설계가 장점인 파카의 PCS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