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테슬라가 말로만 돌던 전기차 기반 세미 트럭을 오는 10월 26일 캘리포니아 호손에서 공개한다.
엘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이에 따라 트럭 시장도 승용차 시장처럼 테슬라발 시장 변화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테슬라에겐 올 하반기는 중요한 시점이다.
앞서 테슬라는 3만5000달러에서 5만달러대 사이의 차량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보급형 차종인 모델3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