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VR 기반 디지털 미팅룸 앱 개발

2017.07.06 10:34:17

[첨단 헬로티]

폭스바겐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협업 앱을 개발했다.


폭스바겐은 팀 멤버들이 자동차 디자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디지털 미팅룸 성격의 VR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앱은 VR 차량 쇼륨 등 기존에 폭스바겐이 쓰던 VR앱에 있는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아우디, 스코다 폭스바겐 산하 다양한 자동차 브랜들도 앱에 접근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은 앱을 지원할 하드웨어로는 HTC 바이브 VR 헤드셋 비즈니스 버전을 사용한다. HTC는 HTC 바이브 비즈니스 에디션을 6월에 공개했다. 헤드셋 가격은 1200달러다.


황치규 기자 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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