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리프 모델에 ADAS 기술 '프로파일럿' 투입

2017.06.26 10:12:00

[첨단 헬로티]

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이 완전 전기자동차 버전의 새 리프(Leaf) 차종을 선보인다. 


신형 리프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은 베일속이다. 일부 모델은 한번 충전하면 주행거리가 200마일 수준일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버전보다 두배 이상이다.


닛산은 신형 리프에 ADAS 기술인 프로파일럿도 투입한다. 프로파일럿은 가속, 제동 등와 관련한 세미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단일 차선 설정은 고속도로에서만 가능하다. 


닛산 프로파일럿 기술은 완전 자율주행으로 가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테슬라 오토 파일럿 소프트웨어와 유사해 보인다.


황치규 기자 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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