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CES 2017서 증강현실 기반 영상통화 솔루션 공개

2017.01.02 17:08:30

증강현실 기반 영상통화 솔루션 ‘VIVAR’ [사진=맥스트]


[헬로티]

맥스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증강현실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맥스트가 선보일 신제품은 ‘증강현실 기반 영상통화 솔루션(VIVAR)’과 ‘증강현실 스마트안경(Revelio)’ 등 2종이다.


‘VIVAR’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영상통화 환경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3D 콘텐츠와 동영상, 이미지 등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레베리오(Revelio)는 양안식 HMD(Head-Mounted Display) 기기로 5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는 “이번 CES 2017을 통해 맥스트의 증강현실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제품의 확산을 도와줄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전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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