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임보험제도 안착...실제 가입률 98%

2016.12.29 08:34:14

Getty images Bank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환경책임보험제도 시행 첫 해인 올해 휴·폐업을 제외한 실제 보험가입대상 기업 중 약 98%가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 21일 기준으로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 기업 1만 3,259개중 1만 2,993개 기업이 보험에 가입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업체 등 위험도가 높은 환경오염유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자는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업들이 가입한 환경책임보험의 전체 보험료는 총 653억 원이며, 평균 보험료는 500만원 수준이다. 


보험으로 보장하는 금액은 시설의 위험에 따라 가군, 나군, 다군으로 구분하는데, 모든 중소기업은 나군과 다군에 포함되며, 다군의 평균보험료는 100만원이다.


환경부는 환경관리가 우수한 50개 중소기업에 대해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금 최대 3,000만 원 내에서 금액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된 금액은 총 3억 5,300만 원이며, 내년에는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보험료 지원혜택 대상은 환경·안전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환경오염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배치호 환경보건관리과장은 “기업의 환경관리 노력이 보험금에 반영되므로, 기업들은 스스로 법령을 준수하여 위험요소를 줄이고 환경안전에 투자하는 등 환경경영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Copyright ⓒ 첨단 & automationasia.net



상호명(명칭) : ㈜첨단 | 등록번호 : 서울,아54000 | 등록일자 : 2021년 11월 1일 | 제호 : 오토메이션월드 | 발행인 : 이종춘 | 편집인 : 임근난 | 본점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27, 3층, 지점 :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로 10, 3층 | 발행일자 : 2021년 00월0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활 | 대표이사 : 이준원 | 사업자등록번호 : 118-81-03520 | 전화 : 02-3142-4151 | 팩스 : 02-338-3453 | 통신판매번호 : 제 2013-서울마포-1032호 copyright(c)오토메이션월드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