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티]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가 컴퓨터비전 분석 기술 전문 업체인 플레이스미터(Placemeter)를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넷기어에 따르면 2012년 설립된 플레이스미터는 컴퓨터비전 기술 기반으로 특정 오프라인 상점과 인근 소비자 통행량 및 동선을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는 ‘인스토어 애널리틱스’ 기업이다.
가정, 상점, 도로 및 거리 등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사람 및 차량 통행량, 동선, 교통 흐름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다.
넷기어는 플레이스미터가 보유한 컴퓨터비전 기술을 자사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 솔루션인 '알로'에 탑재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활용할 방침이다. 플레이스미터가 보유한 인스토어 애널리틱스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하드웨어 기술을 버무려 향후 활성화될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