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올해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21만톤 감축 효과

2016.12.07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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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환경부(장관 조경규)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와 함께 올해 53개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을 실시해 약 2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온실가스 감축효과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량 구매사업에서 1만 2천톤, 4만곳의 학교·상가 등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으로 433톤, 그린오피스(그린터치, 그린프린터) 보급 등으로 약 6,000톤이 각각 감축됐다.  


온실가스 감축 성과에 탁월한 실적을 보인 하나금융지주와 양주 백석고등학교는 이달 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포상이 수여됐다. 또 현금출납기(ATM) 대기전력 차단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주요 공적으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홍기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은 각각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녹색생활실천 홍보단과 환경교육 강사 활동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전기·수도·가스의 에너지 소비 형태를 분석하고 절약 방법을 전달하는 1,500여명의 그린리더 중 공로를 인정받은 16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민지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은 “기후변화대응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인류 최대의 과제이며 지금이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며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계기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운동에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주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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