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티]
실리콘랩스는 개발자가 애플 홈키트(Apple HomeKit)용 액세서리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블루투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실리콘랩스에 따르면, 애플의 사전 테스트를 마친 이 솔루션은 홈키트 규격에 대한 별도의 인증 테스트가 필요없다. 개발자가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최종 제품 제조사가 자신들의 홈키트용 액세서리를 출시할 때 위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해준다.
애플 홈키트 액세서리 개발에 필요한 기능들을 구현하는 것 외에, 실리콘랩스의 블루투스 4.2 호환 프로토콜 스택은 안전한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LE 보안 연결, 더 향상된 쓰루풋을 위한 LE 패킷 확장, 그리고 유연한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LE 듀얼 토폴로지 및 OTA(over-the-air)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 핵심적인 특성들을 지원한다.
실리콘랩스의 IoT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리쿠 메탈라(Riku Mettälä) 부사장은 “애플의 사전 테스트를 마친 실리콘랩스 솔루션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iOS 고객들이 시리(Siri) 음성 제어를 사용하고 자사 스마트 홈 제품의 제어를 위해 홈 앱을 사용하도록 하는 데 있어서 몇 걸음 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eled@hello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