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로직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산업용 카메라와 프레임 그래버 보드 등을 선보인다.
다래로직은 독일 ‘NET, Mikrotron’, 미국 ‘Princeton Instruments’ 산업용 카메라와 독일 ‘Silicon Software’의 Frame Grabber Board를 포함한 다양한 머신비전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공식 대리점으로, 단순히 좋은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시장의 필요에 따른 시스템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비전 솔루션 공급 업체다. 다래로직은 지속적인 기술 동향 파악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컴포넌트 파트너와 선행 제품 개발을 통해 마켓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Area Scan Camera, Line Scan Camera, Smart Vision Camera Scientific Camera Frame Grabber, Lens, Lighting, Cables 등 머신비전 관련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