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 Japan)에서 열린 ‘PV Expo 2016’에서 태양광 전지·모듈을 소개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1977년도 창업해 2007년도부터 태양광사업을 메인으로, 현재 태양광 전지 , 태양광 모듈,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시공 사업을 하고 있다. 태양광 전지는 단결정 고효율 태양전지를 양산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은 단결정 다결정 태양광 모듈을 양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태양광 전지는 연 420MW, 태양광 모듈은 50MW를 생산하고 있다. 시공사업으로는 국내외로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고 있어 영암f1 경기장에 들어간 발전소를 시공한 바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