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코리아 공식 출범, “차세대 정보관리 전략 혁신 주도할 것”

2015.10.13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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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베리타스의 시작(The Start of New Veritas)’을 주제로 개최된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는 백업 및 복구를 비롯해 고가용성, 정보 거버넌스 등 언제 어디서나 가치 있는 정보에 접근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베리타스의 혁신적인 정보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빅데이터, 정보 거버넌스 요구 등으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정보관리 과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크리스 린(Chris Lin) 베리타스 아태 및 일본 총괄 사장(Sales Leader, Asia Pacific & Japan, Veritas)은 “정보 데이터의 빠른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스토리지 구입만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업은 24시간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보 자산으로부터 가치를 창출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길 원한다”며, “베리타스는 한국의 우수한 임직원들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들이 비즈니스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공식 출범을 맞아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베리타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정보관리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며, “첫째, 정보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금융권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신규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둘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정보 거버넌스 및 인사이트 등 새로운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셋째, 기존 LG엔시스에 추가로 코마스, 이브레인테크를 총판사로 영입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효과적인 정보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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