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출처 : 킨텍스) [첨단 헬로티] 판로 개척 및 네트워크 형성, 전문 컨퍼런스를 통한 기술 교류 기대 소재부품·뿌리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는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릴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전시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킨텍스(KINTEX) 6개 기관이 주관한 합작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는 다수의 소재부품, 뿌리산업 관련 산업 분야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투자사 등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에서는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기관의 판로 개척 및 네트워크 형성과 산업 동향에 관한 전문 포럼·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KOTRA에서 엄선한 글로벌 기업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선적 부두에서 수출선적을 기다리고 있는 차량들(뉴스1DB)/News1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산 철강과 화학 제품에 연이은 반덤핑 관세를 예고한 미 정부는 무역 적자를 이유로 한미 자유무역협장(FTA) 재협상까지 시사하고 있다. 아직 무역공세 초기 단계지만 이같은 움직임이 계속될 경우 철강은 물론 자동차 업체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화학·철강에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최종 관세 더 오를 수도 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인동에 8.43%의 반덤핑 관세를 결정한 미 정부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생산한 후판에도 관세부과를 예고했다. 지난달 한국산 합성고무에 최대 44%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내린 미국 정부는 철강 등 국내에서 수입하는 제품 상당수로 무역장벽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인동과 합성고무는 대미 수출물량이 미미하고 후판에 대한 관세부과 결정 역시 예비판정 단계여서 관련 업체에 직접적인 타격은 없다. 다만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