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크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제안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씨크코리아는 UWB 실시간 위치 결정 솔루션, 3D 스냅샷 카메라 Visionary B Two, 타이어 핸들링 머신 비전 시스템 PLB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방문객이 직접 SICK의 센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사람과 물체를 감지하고 코드를 읽는 센서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Master Data Analyzer Vision을 통해 단 하나의 작업만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취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씨크코리아는 2002년 독일 SICK AG와 합작으로 설립돼 광전센서, 레이저센서, 근접센서, 엔코더, 안전센서, 바코드 스캐너, 머신비전 등의 종합적인 산업용 센서 라인업을 국내 유수의 자동화 관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자동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은 물론 근로자 안전을 지원한다.
한편, AW 2025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5 AI 자율제조혁신포럼, 2025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총 100여 개 전문세션이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월드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