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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즘, 초밀착 및 영구 사용 가능한 '브리즘 3D마스크 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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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3D스캐닝과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개인 맞춤형 마스크 가드


3D프린팅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브리즘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기능 강화를 위한 '브리즘 3D마스크 가드'를 출시했다.


▲브리즘 3D마스크 가드


사람의 얼굴은 코높이와 형태가 모두 다른 반면, 마스크는 동일한 규격과 모양으로 제작되어, 일부 소비자는 마스크가 얼굴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는 불편을 겪어 왔다.


브리즘 3D마스크 가드는 3D스캐닝으로 착용자의 얼굴을 측정하고 맞춤 설계와 제작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착용자 얼굴 곡선에 맞게 일회용 마스크를 정확히 밀착시켜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차단율을 높이고 공기가 새어 들어오는 누설 문제를 개선한다. 


또한, 일회용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여 위생적이며 인체에 무해하고 세척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안심하고 재사용 할 수 있다.


브리즘 3D마스크 가드는 병원, 검역소 등 환자들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서 생활하는 경우, 대중교통 등 밀폐된 공간을 이용해야하는 경우,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부 활동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구매 희망 고객은 브리즘 역삼, 여의도 스토어와 새롭게 오픈한 서울시청 스토어에서 3D스캔을 받은 후 주문할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앱스토어를 통해 3D스캔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브리즘 3D마스크가드는 한번 맞춤으로 영구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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