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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A&S International 주관 ‘Security 50’ 7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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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가 글로벌 보안잡지인 A&S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Security 5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31위에서 30위로 순위가 한 단계 올랐고,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상위 50위 기업으로 선정되었을뿐만 아니라 출입통제분야에서는 Assa Abloy 및  Allegion, Nedap에 이어 4번째로 랭크되었다. 


한국, 대만, 미국, 중국 등 총 14개국의 기업들이 Security 50 순위에 올랐으며, 영상감시분야 기업이 총 34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 하이크비전(Hikvision), 독일 보쉬(Bosch), 중국 대화테크놀로지(Daihua Technology) 가 1, 2, 3위에 선정되었다.  


슈프리마의 송봉섭 대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성을 인정받아 바이오인식기업으로 유일하게 상위 50위 보안기업으로 인정받는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면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마트폰의 바이오인식기술이 빠르게 적용됨에 따라 바이오인식기술에 대한 사용자의 수용도가 빠르게 증가되어, 바이오인식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 제고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서는 보안과 인증, 시스템간의 상호운용성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시장의 니즈에 맞는 바이오인식기술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달 말에 슈프리마의 얼굴인식시스템 FaceStation 2가 유럽 최고 권위의 Detektor International Awards 2017에서 최고의 바이오인식제품으로 (Best Product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업계 내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보안업체 랭킹으로 평가되는 ‘Security 50’는 매출액 뿐만 아니라 공시 및 공개자료를 기반으로 성장률과 지속가능성, 안정성 등 다양한 재무분석을 통해 출입통제, 영상감시, 알람 등 물리적 보안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50개의 업체들을 매년 선정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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