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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테스토코리아, 스마트트 기기로 사용 가능한 열화상카메라와 프로브 출품

  • 등록 2017.05.17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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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테스토는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산업현장에서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사용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스마트 프로브 등을 선보였다.



테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testo 872는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어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상도는 320X240픽셀(슈퍼레졸루션 적용시 640X480픽셀)이고 0.06℃의 높은 온도 분해 기능을 갖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와 함께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프로브 제품도 선보였다. 테스토의 파이프 클램프 온도 측정기는 난방 시스템의 급배기 온도 측정과 냉방 시스템의 과열도, 과냉도 자동 계산을 위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전기전력산업의 융합과 확산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기전력 분야 전문 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 공기업, 전력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엔드 유저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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