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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Korea 2016] 오성전자, 스마트홈 프로, IoT 센서/모듈 등 선보인다

  • 등록 2016.10.12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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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오성전자는 1965년 전자부품 기업으로 출발, 1975년 구미 공장을 설립하여 연구개발을 통한 꾸준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시장 확대에 앞장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리모컨과 Smart Home System 및 IoT 제품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과 삶의 가치 증대에 주력해 왔다. 


Smart Home Pro는 간단한 설치로 가정의 IoT 장치(IR, IP, Z-wave)들을 제어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다. 홈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스마트 홈 제품을 간단하게 제어하며 Z-wave 기능을 추가하여 관련 제품들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기존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디바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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